경기관광공사, 몽골 의료관광 시장 개척 올인

2025년 10월 25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0개
수집 시간: 2025-10-25 22:30:01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4개

헤럴드경제 2025-10-24 12:41:09 oid: 016, aid: 0002546910
기사 본문

[경기관광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관광공사, (사)경기국제의료협회가 2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유력 의료관광 에이전시(6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의료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경기관광공사와 몽골 의료관광 에이전시 6개사(만도라, 비가투어, 아짐뭉흐, GWM 몽골리아, 미머 바얄람 미래, J&G 메디칼 투어)는 ▷몽골 시장 경기도 의료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마케팅 ▷경기도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 의료관광상품 개발 및 유치 ▷경기도–몽골간 관광교류협력 활성화 ▷지속가능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 글로벌 트렌드 선도 등에 대한 긴밀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방한 몽골 환자는 2024년 2만 5천여명으로 전년비 16.5% 증가하는 등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구 345만명(‘23 기준) 중 매년 약 8만여명이 해외 의료관광을 떠...

전체 기사 읽기

노컷뉴스 2025-10-24 15:05:15 oid: 079, aid: 0004078735
기사 본문

현지 유력 의료관광 대행업체 6곳과 업무협약 관광자원과 K-의료 융복합 콘텐츠로 고부가 외래객 유치 촉진 경기관광공사와 사단법인 경기국제의료협회 관계자들이 2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의료관광 대행업체 6곳과 '경기도 의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몽골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시장 개척에 나섰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사단법인 경기국제의료협회와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유력 의료관광 대행업체들과 '경기도 의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업체들은 경기도 의료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마케팅과 경기도 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 의료관광상품 개발 및 유치, 경기도-몽골 간 관광교류, 지속가능 관광산업 발전과 세계 유행 선도 등에 대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현지 대행업체는 만도라, 비가투어, 아짐뭉흐, GWM, 미머 바얄람 미래, J&G...

전체 기사 읽기

한국일보 2025-10-24 19:09:08 oid: 469, aid: 0000893731
기사 본문

지난해 방한 몽골 환자 2만5000여 명 전년 대비 16.5%↑… 꾸준히 증가 몽골 의료관광 에이전시 6곳과 업무협약 경기관광공사가 현지 관광 에이전시 6곳과 업무 협약을 맺은 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몽골 의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장 개척에 나섰다. 지난해 방한한 몽골 환자가 2만5,000여 명에 이르는 등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사단법인 경기국제의료협회와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유력 의료관광 에이전시 6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의료관광 홍보 설명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몽골 환자는 2만5,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16.5%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몽골 전체 인구 345만 명(2023년 기준) 중 매년 8만여 명이 해외 의료관광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의 외국인 환자 유치 규모...

전체 기사 읽기

서울신문 2025-10-24 12:23:10 oid: 081, aid: 0003585010
기사 본문

23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가운데), (사)경기국제의료협회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유력 의료관광 에이전시(6개 사)와 경기의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고 경기의료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사)경기국제의료협회가 2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유력 의료관광 에이전시(6개 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의료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경기관광공사와 몽골 의료관광 에이전시 6개 사(만도라, 비가투어, 아짐뭉흐, GWM 몽골리아, 미머 바얄람 미래, J&G 메디칼 투어)는 ▲몽골 시장 경기도 의료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마케팅 ▲경기도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 의료관광상품 개발 및 유치 ▲경기도–몽골 간 관광교류협력 활성화 ▲지속 가능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 글로벌 트렌드 선도 등에 대한 긴밀한 협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방한 몽골 환자는 2024년 2...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