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로또 샀다면…1등 15억 당첨금 찾아가세요"

2025년 10월 25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3개
수집 시간: 2025-10-25 1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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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0-24 09:43:51 oid: 277, aid: 0005669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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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회차 당첨금 미수령 1등 1건·2등 3건 로또 1·2등 당첨금이 아직 주인을 찾지 못했다. 50여 일 뒤면 당첨금은 모두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서울 종로구의 한 가판점. 허영한 기자 24일 복권수탁업자 동행복권(대표 홍덕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4일 추첨한 로또복권 1150회차 1등과 2등 당첨금 지급기한이 약 50여 일 남았다. 이 회차의 지급기한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1150회차 미수령 당첨금은 1등 1건, 2등 3건으로 총 4건이다. 미수령 1등 당첨금은 15억7062만309원이며, 당첨번호는 '8, 9, 18, 35, 39, 45'이다. 이 복권은 대전 중구의 복권 판매점에서 구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회차 2등 미수령 당첨금은 1969만668원으로, 당첨번호는 '8, 9, 18, 35, 39, 45'와 보너스 번호 '25'이다. 복권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와 강원 원주시, 경북 포항시 남구의 복권 판매점에서 각각 판매됐다. 당첨복권은 지급만료기한은 지급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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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24 09:40:54 oid: 003, aid: 001355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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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추첨된 1150회차 1등·2등 총 4건 미수령 대전 중구 판매점서 1등 15.7억원 12월 15일까지 가능 미수령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공익사업 활용 [세종=뉴시스]제1150회차 미수령 1등 당첨금 안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지급기한이 약 50일 앞으로 다가온 로또복권(2024년 12월 14일 추첨) 1150회차 1등 당첨금 15억여 원의 주인공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1년 내 찾아가지 않으면 해당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전액 귀속된다. 복권수탁업자 동행복권은 지난해 12월 14일 추첨한 로또복권 1150회차 1등과 2등 당첨금 지급기한이 약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고 24일 밝혔다. 1150회차 미수령 당첨금은 1등 1건, 2등 3건으로, 총 4건이다. 미수령 1등 당첨금은 15억7062만309원이며 당첨번호는 '8, 9, 18, 35, 39, 45'이다. 1등 미수령 당첨자가 복권을 구매한 장소는 대전 중구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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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025-10-24 09:05:07 oid: 658, aid: 000012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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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4일 추첨…판매처 대전 중구 같은 회차 2등 당첨금도 미수령…1969만원 1년 가까이 주인을 찾지 못한 로또복권 1등 당첨 금액의 소멸 시효가 약 50일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판매처는 대전 중구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동행복권 제공 복권수탁업자 동행복권은 24일 “지난해 12월 14일 추첨한 로또복권 1150회차 1등과 2등 미수령 당첨금 지급기한이 약 50일 앞으로 다가왔다”고 공지했다. 해당 미수령 당첨금은 1등 1건, 2등 3건이다. 미수령 1등 당첨금은 15억7062만309원이다. 당첨번호는 ‘8, 9, 18, 35, 39, 45’다. 1등 미수령 당첨자가 복권을 구매한 장소는 대전 중구에 위치한 판매점이다. 같은 회차 2등 미수령 당첨금은 1969만668원이다. 당첨번호는 ‘8, 9, 18, 35, 39, 45’와 보너스 번호 ‘25’다. 2등 미수령 당첨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와 강원 원주시, 경북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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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5-10-25 14:31:55 oid: 008, aid: 0005268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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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 입장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충남 아산시에서 연금복권720플러스 1·2등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285회차 연금복권720플러스 1등(1매)과 2등(4매) 당첨자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충남 아산시 서해로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이다. A씨는 인터뷰에서 "일주일의 작은 희망으로 복권을 꾸준히 구매해왔다"며 "얼마 전 이재명 대통령이 부모님 댁에 방문해 다과회를 하는 꿈을 꿨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복권을 샀는데 놀랍게도 1등과 2등이 동시에 당첨됐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어려운 시기가 많았고, 최근에는 경제적으로도 힘들었다"며 "이번 당첨은 열심히 살아온 제게 부모님이 보내주신 선물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A씨는 평소 로또645와 연금복권, 스피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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