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 반도체 기술 총집결…반도체대전 22∼24일 개최

2025년 10월 23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7개
수집 시간: 2025-10-23 08: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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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0-22 10:00:00 oid: 001, aid: 001569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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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HBM4 실물 등 전시…다양한 부대행사도 개막한 제26회 반도체대전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26회 반도체 대전 SEDEX 2024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4.10.23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우리나라 인공지능(AI) 반도체 생태계와 미래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22일 막을 올렸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는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인 '반도체대전(SEDEX) 202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계를 넘어, 연결된 혁신'을 주제로 230개 회사가 참가해 65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은 "AI 시대가 반도체 기업에 요구하는 것은 어제의 정답을 반복하는 것이 아닌 아무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여는 혁신"이라며 "올해 행사는 끊임없이 한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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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5-10-22 15:46:14 oid: 014, aid: 000542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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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팹리스·소부장까지 총출동 280개 기업·700부스 규모, 코엑스서 24일까지 진행 “AI 시대, 경계를 넘는 협업이 진짜 혁신”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지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 현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부스 앞에는 인공지능(AI) 반도체의 미래를 엿보려는 관람객이 몰렸지만, 그 못지않게 팹리스(반도체 설계), 디자인하우스(반도체 설계 지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중견·중소기업 부스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반도체 생태계를 지탱하는 이들은 대형 패널과 제품 설계도, 시연 영상 등을 선보이며 혁신 기술을 뽐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날 개막한 SEDEX 2025는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올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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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0-22 13:50:47 oid: 421, aid: 000855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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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대전 참가…AI 반도체 비전 제시 '한계를 넘어, 연결된 혁신'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이 공개된 SK하이닉스 HBM4 실물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오는 24일까지 개최하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장비·부분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가 참가했다. 2025.10.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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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5-10-22 18:16:11 oid: 014, aid: 000542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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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반도체대전 국내외 280여개 기업 기술 전시 중기 부스, 대기업 못지않은 인파 운전자 시선 감지 AI 카메라용 칩 국산기술로 만든 전력반도체 눈길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 D홀에 자리한 칩스앤미디어 부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 현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부스 앞에는 인공지능(AI) 반도체의 미래를 확인하려는 관람객이 몰렸는데, 그 못지않게 팹리스(반도체 설계), 디자인하우스(반도체 설계 지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중견·중소기업 부스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반도체 생태계를 지탱하는 이들은 대형 패널과 제품 설계도, 시연 영상 등을 선보이며 혁신 기술을 뽐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날 개막한 SEDEX 2025는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올해 전시 주제는 'Beyond Li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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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0-22 08:14:11 oid: 277, aid: 0005667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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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막 올려 24일까지 3일간 열려 삼성·SK 등 280개 업체 참 송재혁 삼성CTO 등 기조연설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미래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이 22~24일,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제27회 반도체대전 브로슈어.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이번 반도체대전이 '한계를 넘어, 연결된 혁신'이란 주제로 열려, 인공지능(AI) 시대에 반도체 산업이 나아갈 두 가지 핵심 전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전략 중 하나는 기존 기술의 물리적 한계를 돌파, 다른 하나는 생태계 전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메모리 반도체를 넘어 '설계-제조-후공정'의 유기적인 연결, 즉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의 완성된 모습을 선보이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AI가 요구하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반도체는 기존의 성능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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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22 10:16:18 oid: 003, aid: 0013549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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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일 서울 코엑스…대전공동관 운영 충청권 반도체공동연구소·산학연구 기업지원 클린룸 소개 [대전=뉴시스]대전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KOEX(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5'에 참가해 지역 반도체 산업 홍보를 위한 대전공동관을 운영한다. 2025. 10. 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KOEX(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5'에 참가해 지역 반도체 산업 홍보를 위한 대전공동관을 운영한다. 반도체대전(SEDEX) 2025은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80개 기업이 700개 부스를 통해 첨단 기술을 전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전시회이다. 시는 이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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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22 09:36:08 oid: 018, aid: 000614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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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울 ‘제27회 반도체대전’서 대전공동관 운영…지역 반도체 홍보 파네시아·동우텍·한국센서연구소· 헤시스 등 기업 참가 국내외 시장 확대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는 22~24일 서울 코엑스(KOEX)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참가해 지역 반도체 산업 홍보를 위한 대전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KOEX(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5에 설치된 대전 공동관 부스. (사진=대전시 제공) ‘반도체대전(SEDEX) 2025’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주최하며,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80개 기업이 700개 부스를 통해 첨단 기술을 전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전시회이다. 대전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기업 7개 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홍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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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22 14:53:10 oid: 003, aid: 00135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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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7회 반도체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5.10.22.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내 반도체 전시회인 제27회 반도체대전이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오는 24일까지 개최하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장비·부분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가 참가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들 280곳이 700여개 부스 규모로 전시가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최신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와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이 적용된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2600' 등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을 소개한다. SK하이닉스는 HBM4, 고용량 DDR5,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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