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부터 6G까지…경찰청·과총, 미래치안기술 논의

2025년 10월 22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6개
수집 시간: 2025-10-22 1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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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22 14:30:00 oid: 003, aid: 001355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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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래치안혁신기술 콘퍼런스 개최 치안 AI 반도체, 6G 치안위성, 치안양자기술 등 논의 [서울=뉴시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찰청 제공)2025.10.22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경찰청은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2025 미래치안혁신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l) 반도체, 6G 위성, 양자기술 등 첨단기술의 치안분야 활용 방안에 대해 경찰청과 과총 산학연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논의했다. 아울러 과학기술의 치안분야 적용의 씽크탱크 역할을 위한 '미래치안혁신기술포럼'이 출범했다. 치안 Al 반도체와 6G 치안위성 분야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강건기 과총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이 가장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첨단기술 치안분야 활용에 과총의 역량을 보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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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0-22 14:30:00 oid: 421, aid: 000855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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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과총,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부대행사로 개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전경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경찰청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의 부대행사로 '2025 미래치안혁신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콘퍼런스에 참석한 양 기관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반도체, 6G 위성, 양자기술 등 첨단기술을 치안 분야에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과학기술의 치안 분야 적용을 위해 싱크탱크 역할을 할 '미래치안혁신기술포럼'이 출범했으며, '치안 AI 반도체' '6G 치안위성 분야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도준수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은 "국가 전략기술의 미래치안 활용을 논의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경찰청도 과학기술계와 함께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미래치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강건기 과총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이 가장 안전한 나라가 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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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22 14:30:17 oid: 018, aid: 000614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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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6G위성, 양자기술 등 활용 논의 "과학기술계와 함께 국민이 체감하는 방안 추진"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경찰청은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2025 미래치안혁신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경찰청) 경찰청과 과총 등 산학연 전문가는 AI 반도체, 6G 위성, 양자기술 등 첨단기술을 치안분야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과학기술의 치안분야 적용의 씽크탱크 역할을 위한 ‘미래치안혁신기술포럼’이 출범했다. 치안 AI 반도체와 6G 치안위성 분야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강건기 과총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이 가장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첨단기술 치안분야 활용에 과총의 역량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도준수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치안감)은 “국가 전략 기술의 미래치안 활용을 논의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다”며 “경찰청도 과학기술계와 함께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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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5-10-22 14:31:13 oid: 011, aid: 000454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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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래치안혁신기술 콘퍼런스 포스터 [서울경제] 경찰청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 현장에서 2025 미래치안혁신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경찰청과 과총 산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반도체, 6G 위성, 양자기술 등 첨단기술을 치안 분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과학기술을 치안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씽크탱크 역할의 미래치안혁신기술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또 치안 AI 반도체와 '6G 치안위성' 분야의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강건기 과총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이 가장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첨단기술 치안분야 활용에 과총의 역량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도준수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은 “대한민국이 가장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첨단기술 치안분야 활용에 과총의 역량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