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SEDEX 2025’서 지역 반도체산업 홍보

2025년 10월 22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3개
수집 시간: 2025-10-22 14: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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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0-22 09:14:16 oid: 016, aid: 000254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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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코엑스에서 22일~24일… 대전공동관 운영, 7개사 지원 - 충청권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산학연구 기업지원 클린룸도 소개 ‘SEDEX 2025’ 대전공동관 부스.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KOEX(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5’에 참가해 지역 반도체 산업 홍보를 위한 대전 공동관을 운영한다. ‘반도체대전(SEDEX) 2025’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주최하며,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80개 기업이 700개 부스를 통해 첨단 기술을 전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전시회다. 대전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기업 7개 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하고 대전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홍보하고 바이어 상담과 마케팅, 투자 유치 등을 지원키로 했다. 참가 기업은 ▷파네시아(CXL 메모리 확장장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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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0-22 13:50:47 oid: 421, aid: 000855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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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대전 참가…AI 반도체 비전 제시 '한계를 넘어, 연결된 혁신'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이 공개된 SK하이닉스 HBM4 실물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오는 24일까지 개최하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장비·부분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가 참가했다. 2025.10.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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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22 09:00:22 oid: 003, aid: 0013549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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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대전 2025 코엑스서 개최 송재혁 삼성전자 CTO 등 기조강연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6회 반도체대전(SEDEX 2024)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4.10.23.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SEDEX 2025(제27회 반도체대전)'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오는 24일까지 개최하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장비·부분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가 참가한다. 국내 반도체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비롯해 주성엔지니어링, 동진쎄미켐, 피에스케이, 원익 등 글로벌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들 280곳이 700여개 부스 규모로 전시에 나선다.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기업 등 관련 종사자 6만여명이 현장을 찾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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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0-22 08:14:11 oid: 277, aid: 0005667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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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막 올려 24일까지 3일간 열려 삼성·SK 등 280개 업체 참 송재혁 삼성CTO 등 기조연설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미래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이 22~24일,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제27회 반도체대전 브로슈어.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이번 반도체대전이 '한계를 넘어, 연결된 혁신'이란 주제로 열려, 인공지능(AI) 시대에 반도체 산업이 나아갈 두 가지 핵심 전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전략 중 하나는 기존 기술의 물리적 한계를 돌파, 다른 하나는 생태계 전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메모리 반도체를 넘어 '설계-제조-후공정'의 유기적인 연결, 즉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의 완성된 모습을 선보이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AI가 요구하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반도체는 기존의 성능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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