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치안 핵심은 AI"…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 송도서 개최

2025년 10월 22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2개
수집 시간: 2025-10-22 14: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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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22 10:01:08 oid: 018, aid: 000614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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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개 기업 참여해 850개 부스 마련 모두를 위한 AI 치안 부제로 9개 전문 전시관 사회 현안 솔루션 제시하는 특별관 별도 구성 "K-치안산업 육성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 키울 것"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이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각국의 치안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기회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혁신적 기술과 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올해 국내외 216개 기업이 참여해 850개 부스가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현장·산업·글로벌,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치안’(AI Policing For All)이라는 부제 아래 △사이버범죄 대응 기술 △모빌리티 및 로보틱스 △영상보안 기술 △대테러 장비 등 9개의 전문 전시관이 마련돼 각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진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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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25-10-22 13:48:13 oid: 023, aid: 000393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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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째를 맞은 국제치안산업대전이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올해 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치안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했고 국내외 216개 기업과 지식재산처, 한국수출입은행 등 10개 기관이 참가했다. 유재성(앞줄 오른쪽)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경찰청 이번 행사에선 AI, 사회적 약자 보호, 재난·안전 대응 등과 관련된 특별관 9개도 마련됐다. AI 특별관에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첨단 기술과 장비를 선보였다. 대표적인 사례가 AI를 활용한 아동 학대 분석으로, 어린이집의 CCTV 영상에서 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장면을 AI가 따로 추출해 주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경찰의 CCTV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의 20% 수준으로 대폭 단축됐다. 이 시스템은 올해부터 전국 6개 시·도 경찰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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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5-10-22 10:01:08 oid: 011, aid: 000454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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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전 세계 치안 첨단 기술 및 제품 체험 "K 기업 세계 시장 진출 지원·협력" 치안산업대전 포스터. 사진=경찰청 제공 [서울경제] 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이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국민·현장·산업·글로벌,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치안’(AI Policing For All)이다. 박람회는 전 세계 치안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혁신 기술이 대거 소개된다. 사이버범죄 대응, 로보틱스·모빌리티, 영상보안, 대테러 장비 등 9개 전문 전시관이 마련돼 각 분야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AI 특별관은 실제 현장 치안에 적용 가능한 첨단 기술과 장비를 집중 조명한다. AI를 활용한 범죄예방·탐지 기술과 스타트업의 창의적 솔루션이 함께 전시돼, 공공과 민간이 함께 미래 치안기술의 방향을 모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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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0-22 10:16:08 oid: 016, aid: 000254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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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치안산업대전’ 올해 7회째 맞이 22~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국내외 216개 치안산업 기업들 참여 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이 이날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경찰청 제공]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한국의 미래 치안 산업을 선도할 200여곳의 혁신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22일부터 한자리에 모인다. 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이 이날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각국 치안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 올해는 ‘국민·현장·산업·글로벌,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치안’이라는 부제 아래 사이버범죄 대응 기술·모빌리티 및 로보틱스·영상 보안 기술·대테러 장비 등 9개의 전문 전시관이 마련돼 각 분야 최첨단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진 AI와 사회적 약자 보호, 재난·안전 대응 등 주요 사회 현안과 연계해 실질적 솔루션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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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25-10-22 16:23:09 oid: 021, aid: 000274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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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 9개 전문 전시관 설치 20여개국 경찰 대표단과 국내 기업 매칭하는 수출 상담회 성황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경찰청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치안기술과 최첨단 보안장비를 한자리에 모으는 국제 치안 전문 전시회가 인천에서 막을 올렸다. 경찰청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22~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현장․산업․글로벌,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치안(AI Policing For All)’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를 위해 사이버범죄 대응 기술·모빌리티 및 로보틱스·영상보안 기술·대테러 장비 등 9개 전문 전시관이 설치됐고, 국내외 216개 기업도 참여 중이다. 22일 첫날에는 아동학대 자동감지 영상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한 이푸름 주식회사 지오비전 선임연구원 등 6명에게 치안산업대상이 수여됐다. 그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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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22 10:00:00 oid: 003, aid: 0013549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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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 인천 송도서 개막 유재성 차장 "K-치안산업, 미래 먹거리로 키워야"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과학수사대 관계자가 외국 경찰 관람객에게 이동식현장증거분석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10.23.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치안기술과 최첨단 보안장비가 한자리에 모인다. 디지털 범죄 대응과 사회 안전을 위한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국제 치안 전문 전시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경찰청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이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국민현장·산업·글로벌, 모두를 위한 AI 치안'을 주제로, 전 세계 치안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는 사이버범죄 대응 기술, 로보틱스, 영상보안, 대테러 장비 등 9개 분야의 전문 전시관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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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0-22 10:00:00 oid: 421, aid: 000855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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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범죄, 로보틱스, 대테러 등 9개 전문 전시관 구성 "K-치안산업, 미래 먹거리로 육성"…수출계약 80억 목표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등 'K(케이)-치안산업'의 미래 기술을 선보이는 대규모 박람회가 막을 올린다. 경찰청은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시와 공동으로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216개 기업이 참여해 850개 부스를 마련했다. 올해 박람회는 '국민·현장·산업·글로벌,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치안'이라는 부제 아래 사이버범죄 대응, 모빌리티 및 로보틱스, 영상보안 기술, 대테러 장비 등 9개 전문 전시관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AI, 사회적 약자 보호, 재난·안전 대응 등 주요 사회 현안과 연계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특별관이 별도로 구성됐다. 이중 AI 특별관에는 실제 치안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첨단 기술과 장비들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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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5-10-22 10:00:00 oid: 008, aid: 000526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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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전시된 총기류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뉴시스 경찰청이 인천광역시와 공동 주최로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을 오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엔 세계 각국의 치안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들이 소개된다. 올해는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치안이라는 부제로 △사이버범죄 대응 기술 △모빌리티·로보틱스 △영상보안 기술 △대테러 장비 등 9개 전문전시관이 마련된다. 올해 처음 마련된 AI 특별관은 치안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첨단기술과 장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올해는 국내외 216개 기업이 참여했다. 지식재산처,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10개 관계기관이 박람회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보호·수출자금 금융·무역보험 등 정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치안산업대상 수상자는 △아동학대 자동감지 영상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한 이푸름 지오비전 선임연구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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