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반도체 산업 홍보 위해 '제27회 반도체대전 2025'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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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서 22일~24일까지… 대전공동관 운영...7개사 지원 사진=대전시 제공 반도체 산업의 중심도시 대전이 대전 반도체 산업을 알리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KOEX(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5'에 참가해 지역 반도체 산업 홍보를 위한 대전 공동관을 운영한다. '반도체대전(SEDEX) 2025'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주최하며,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80개 기업이 700개 부스를 통해 첨단 기술을 전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전시회이다. 대전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기업 7개 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하고 대전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홍보하고 바이어 상담과 마케팅,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참가 기업은 ▲파네시아(CXL 메모리 확장장치) ▲동우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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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HBM4 실물 등 전시…다양한 부대행사도 개막한 제26회 반도체대전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26회 반도체 대전 SEDEX 2024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4.10.23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우리나라 인공지능(AI) 반도체 생태계와 미래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22일 막을 올렸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는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인 '반도체대전(SEDEX) 202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계를 넘어, 연결된 혁신'을 주제로 230개 회사가 참가해 65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은 "AI 시대가 반도체 기업에 요구하는 것은 어제의 정답을 반복하는 것이 아닌 아무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여는 혁신"이라며 "올해 행사는 끊임없이 한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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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일 서울 코엑스…대전공동관 운영 충청권 반도체공동연구소·산학연구 기업지원 클린룸 소개 [대전=뉴시스]대전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KOEX(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5'에 참가해 지역 반도체 산업 홍보를 위한 대전공동관을 운영한다. 2025. 10. 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KOEX(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5'에 참가해 지역 반도체 산업 홍보를 위한 대전공동관을 운영한다. 반도체대전(SEDEX) 2025은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80개 기업이 700개 부스를 통해 첨단 기술을 전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전시회이다. 시는 이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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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대전 2025 코엑스서 개최 송재혁 삼성전자 CTO 등 기조강연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6회 반도체대전(SEDEX 2024)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4.10.23.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SEDEX 2025(제27회 반도체대전)'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오는 24일까지 개최하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장비·부분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가 참가한다. 국내 반도체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비롯해 주성엔지니어링, 동진쎄미켐, 피에스케이, 원익 등 글로벌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들 280곳이 700여개 부스 규모로 전시에 나선다.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기업 등 관련 종사자 6만여명이 현장을 찾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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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대전 참가…AI 반도체 비전 제시 '한계를 넘어, 연결된 혁신'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이 공개된 SK하이닉스 HBM4 실물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오는 24일까지 개최하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장비·부분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가 참가했다. 2025.10.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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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막 올려 24일까지 3일간 열려 삼성·SK 등 280개 업체 참 송재혁 삼성CTO 등 기조연설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미래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이 22~24일,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제27회 반도체대전 브로슈어.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이번 반도체대전이 '한계를 넘어, 연결된 혁신'이란 주제로 열려, 인공지능(AI) 시대에 반도체 산업이 나아갈 두 가지 핵심 전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전략 중 하나는 기존 기술의 물리적 한계를 돌파, 다른 하나는 생태계 전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메모리 반도체를 넘어 '설계-제조-후공정'의 유기적인 연결, 즉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의 완성된 모습을 선보이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AI가 요구하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반도체는 기존의 성능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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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울 ‘제27회 반도체대전’서 대전공동관 운영…지역 반도체 홍보 파네시아·동우텍·한국센서연구소· 헤시스 등 기업 참가 국내외 시장 확대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는 22~24일 서울 코엑스(KOEX)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참가해 지역 반도체 산업 홍보를 위한 대전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KOEX(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5에 설치된 대전 공동관 부스. (사진=대전시 제공) ‘반도체대전(SEDEX) 2025’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주최하며,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80개 기업이 700개 부스를 통해 첨단 기술을 전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전시회이다. 대전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기업 7개 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홍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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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서 22~24일 대전공동관 운영, 7개사 지원...충청권 반도체공동연구소 등 소개 대전시청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시는 22~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Semiconductor Exhibition) 2025’에 참가해 지역 반도체 산업 홍보를 위한 대전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반도체대전(SEDEX) 2025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주최하며,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80개 기업이 700개 부스를 통해 첨단 기술을 전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전시회다. 대전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기업 7개 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해 대전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홍보하고 바이어 상담과 마케팅, 투자 유치 등을 지원키로 했다. 참가 기업은 △파네시아(CXL 메모리 확장장치) △동우텍(반도체 팹 모니터링시스템) △나노시스템(반도체 측정장비) △피코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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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7회 반도체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5.10.22.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내 반도체 전시회인 제27회 반도체대전이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오는 24일까지 개최하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장비·부분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가 참가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들 280곳이 700여개 부스 규모로 전시가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최신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와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이 적용된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2600' 등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을 소개한다. SK하이닉스는 HBM4, 고용량 DDR5,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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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SK하이닉스 부스에서 6세대 HBM(HBM4) 등을 살펴보고 있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 SK하이닉스 부스에 6세대 HBM4가 전시되어 있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충북반도체고 학생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HBM4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최로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장비·부분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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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전문 팹리스 기업 보스반도체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SDV용 AI가속기반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를 제어·관리하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 대응해 차량용 반도체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다. 사업은 올해 7월부터 2028년 말까지 진행되며, ▲차량용 AI가속기반도체 및 AP개발, ▲ AI가속기반도체 및 AP구동을 위한 SW개발, ▲AI가속기반도체 기반 제어기 개발 등 세개의 세부연구개발과제로 구성됐다. 보스반도체는 전체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써 기술적 리더십과 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보스반도체는 이번 과제를 통해 AI반도체 최종 수요처의 요구사양 및 평가계획 협의를 주도하고, 국내외 잠재 고객사의 요구사항들을 수집, 면밀히 분석하여 연구에 반영함으로써 성공적인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