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2045 지속가능도시 비전' 선포한다

2025년 10월 22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5개
수집 시간: 2025-10-22 13:01:59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4개

파이낸셜뉴스 2025-10-22 10:15:10 oid: 014, aid: 0005422796
기사 본문

27일 민관협치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서 광주광역시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열어 '2045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 비전'을 선포한다. 광주광역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가 '2045 지속가능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기후 위기 대응·사회적 포용·경제 균형 발전 등 지속가능 정책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열어 '2045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 비전'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995년 '푸른광주21협의회'로 출범한 이래 30년간 행정·사회·시민·기업 등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민·관협치(거버넌스) 조직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속가능발전 가치 실현에 기여해왔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시민참여 재생에너지 전환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 △책임 있는 생산과 친환경 소비...

전체 기사 읽기

뉴시스 2025-10-22 12:27:33 oid: 003, aid: 0013550396
기사 본문

27일 오후 2시 광주시청 대회의실서 발표 [광주=뉴시스]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사진=광주시 제공) 2025.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산업·교육·청년·환경·문화 등이 지속가능한 도시로 변화할 수 있는 비전을 발표한다. 광주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의 미래가 담긴 '2045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비전'을 선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가 환경보전, 사회적 포용, 경제적 번영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광주시와 시의회, 시민사회,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마을공동체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30년간의 활동과 미래 세대가 꿈꾸고 있는 지속가능한 광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 비...

전체 기사 읽기

헤럴드경제 2025-10-22 09:50:12 oid: 016, aid: 0002545397
기사 본문

27일 민관협치 ‘광주지속가능발전협’ 창립 30주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의 미래를 위한 ‘2045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비전’을 발표한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의 미래를 위한 ‘2045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비전’을 발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광주가 환경보전, 사회적 포용, 경제적 번영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광주시와 시의회, 시민사회,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마을공동체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995년 ‘푸른광주21협의회’로 출범한 이래 30년간 행정·사회·시민·기업 등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민·관협치(거버넌스) 조직으로 ...

전체 기사 읽기

머니S 2025-10-22 10:12:48 oid: 417, aid: 0001108115
기사 본문

27일 민관협치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30주년 지속가능협의회 창립 기념행사 포스터./사진=광주시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의 미래를 위한 '2045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비전'을 발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광주가 환경보전, 사회적 포용, 경제적 번영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광주시와 시의회, 시민사회,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 마을공동체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5년 '푸른광주21협의회'로 출범한 이래 30년간 행정·사회·시민·기업 등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민·관협치 조직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속가능발전 가치 실현에 기여해왔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참여 재생에너지 전환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 △책임있는 생산과 친환경 소비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환 △불평등 감소와 사회안전망 구축 △문화다양성 존중과 ...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