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처, 내일부터 인구주택총조사…인터넷·전화조사 돌입

2025년 10월 22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9개
수집 시간: 2025-10-22 0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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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2025-10-21 14:34:18 oid: 422, aid: 000079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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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주택총조사 [연합뉴스 제공] 국가데이터처가 내일(22일)부터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1일) 데이터처에 따르면, 표본으로 선정된 전체 가구의 20%는 우편으로 발송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통해 인터넷 또는 전화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조사는 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으로 응답할 경우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조사 과정 중에는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도 운영됩니다. 전화조사는 콜센터나 각 시·군·구 통계상황실을 통해 진행되며, 콜센터나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시간대를 예약해 조사표를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또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외국어 전문 상담원 서비스와 20개 언어의 전자조사표도 제공됩니다.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는 통계조사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해 직접 방문 조사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올해로 100년이 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앞으로의 대한민국 100년을 준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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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25-10-21 12:00:17 oid: 056, aid: 001205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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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마다 시행하는 인구주택 총조사가 내일(22일) 시작됩니다. 국가데이터처는 '2025 인구주택 총조사'를 내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전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구주택 총조사는 전 가구의 20%인 약 5백만 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해 심층항목을 설문조사하고, 정부가 보유한 각종 행정자료로 전 가구의 기본항목을 조사하는 '결합 센서스'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내일부터 우편으로 조사 안내문을 받게 되며, 안내문에 적힌 참여번호를 이용해 인터넷이나 전화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조사는 총조사 홈페이지(census.go.kr)에 접속하거나 조사 안내문의 QR코드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클릭하면 됩니다. 전화조사는 콜센터(080-2025-2025, 매일 08시~21시) 또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의 '시군구 통계 상황실'에서 가능합니다. 필요할 경우 콜센터·홈페이지에 응답자가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직접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이달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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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25-10-21 12:01:11 oid: 119, aid: 000301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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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장소 구애받지 않고 응답 20종 외국어 전자조사표 준비 2025 인구주택총조사 홍보물. ⓒ국가데이터처 [데일리안 = 김성웅 기자] 국가데이터처는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인구주택총조사를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지난 1925년 10월에 첫 시행돼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전체 가구의 20%)는 22일부터 우편 발송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이용해 인터넷조사와 전화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조사는 총조사 홈페이지를 이용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응답할 경우에는 조사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전화조사는 콜센터 또는 시군구 통계상황실을 이용하면 된다. 필요한 경우 콜센터·홈페이지에 응답자가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직접 예약해 원하는 시간에 조사표를 완료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외국인도 인터넷 및 전화 조사에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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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0-21 12:00:00 oid: 421, aid: 000855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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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모바일·PC·전화로 조사원 방문 없이 직접 참여 QR코드 및 전화조사 예약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 응답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16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콜센터의 개소식에 참석해 상담 시연을 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6/뉴스1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22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전국적으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조사는 센서스(총조사) 10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것으로,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전체의 20%)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는 우편으로 발송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를 활용해 인터넷 또는 전화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조사는 총조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바일로 응답할 경우 안내문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전화조사는 콜센터 또는 시군구 통계상황실을 통해 진행된다. 응답자는 콜센터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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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2025-10-21 10:59:15 oid: 002, aid: 00024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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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직접 방문 면접조사 진행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 주기로 진행되는 것으로 대한민국 영토 내 거주하는 인구와 주택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해, 국가 정책 수립과 평가, 학술연구, 기업 경영 등에 활용할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조사는 2025년 11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대한민국 영토 내에 상주하는 내외국인 중 20% 표본으로 추출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의정부시는 총 3만 9323가구와 사회·기숙시설 97개소가 조사 대상이다. 조사 항목은 ▲성명 ▲직업 ▲점유 형태 ▲거주 기간 ▲자전거 보유 여부 등 42개 항목과 행정자료 등으로 대체되는 13개 항목을 포함해 총 5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2일부터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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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25-10-21 12:01:08 oid: 023, aid: 000393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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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22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인터넷·전화 조사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 홍보물. /국가데이터처 인구주택총조사는 주요 정책의 기초 자료로 쓰이는 국가 통계 조사다. 일제강점기인 1925년 ‘간이 국세조사’라는 명칭으로 시작돼 올해로 100년을 맞이했다. 5년 주기로 시행되며 전체 가구의 20%를 표본으로 선정해 조사를 진행한다. 우편으로 발송된 조사 안내문의 참여 번호를 이용해 인터넷·전화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조사 항목은 총 55개로 성명, 성별, 교육 정도, 직업, 결혼 계획 및 의향, 가족 돌봄 시간, 1인 가구 사유 등이다. 올해 조사가 이전과 달라진 점은 조사 대상자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외국인 거주자들에 대한 배려를 높인 것이다. 조사 과정에서 ‘왜 이런 사생활에 관한 사항을 묻느냐’ ‘어떤 통계에 활용되는 항목이냐’ 등의 민원이 많았던 점을 고려해 이번에는 전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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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21 15:35:10 oid: 018, aid: 000614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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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가구의 20%, 표본가구 선정 홈페이지·모바일 등 통해 참여 가능 11월 1~18일엔 통계조사원 가구방문 조사 안형준 데이터처장 “적극적 참여와 정확한 응답 부탁” [세종=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올해 인구주택총조사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동시 진행된다고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밝혔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기간 동안 우편 발송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이용해 인터넷조사와 전화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표본 가구는 전체 가구의 20%다. 인터넷조사는 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응답할 경우에는 조사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전화조사는 콜센터 또는 시군구 통계상황실을 이용하고, 필요한 경우 콜센터·홈페이지에 응답자가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직접 예약해 원하는 시간에 조사표를 완료할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번 조사에서 외국인도 인터넷 및 전화 조사에 쉽게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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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0-21 12:00:07 oid: 001, aid: 001569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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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는 조사원 방문 조사 병행 2025 인구주택총조사 안내 포스터 (사진=국가데이터처 제공)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오는 22일부터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전체 가구의 20%)는 22일부터 우편 발송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를 통해 인터넷 조사와 전화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는 총조사 홈페이지(census.go.kr)를 통해 진행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응답할 경우에는 조사안내문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응답 중 실시간 채팅 상담도 운영된다. 전화조사는 콜센터(080-2025-2025) 또는 시군구 통계상황실을 통해 이뤄진다. 필요한 경우에는 콜센터·홈페이지에 시간을 직접 예약해 원하는 시간에 조사표를 완료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 전문 상담원 서비스와 20개 언어로 된 외국어 전자조사표가 제공된다.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는 통계조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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