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 시스템 복구율 57%…산업부 전략물자관리시스템 등 2개 추가 복구

2025년 10월 22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4개
수집 시간: 2025-10-22 0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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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21 09:00:53 oid: 003, aid: 0013546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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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총 709개 시스템 중 404개 복구"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10.20. scchoo@newsis.com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했다가 복구된 시스템이 404개로 늘었다. 산업통상부의 전략물자관리시스템과 국가데이터처 홈페이지가 추가로 정상화됐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마비 전체 709개 시스템 중 복구된 시스템은 404개로, 종전보다 2개 늘었다. 복구율은 57%를 나타냈다. 수출품이 군사적 전략물자인지를 판정하는 시스템인 전략물자관리시스템(3등급)이 이날 추가로 복구됐다. 국가데이터처 대표 홈페이지(2등급)도 재개됐다. 등급별 복구율은 1등급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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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25-10-21 15:34:14 oid: 025, aid: 000347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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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를 수사하는 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 [연합뉴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전산망을 복구하고 있는 정부가 핵심 시스템인 1등급 시스템 중 하나를 추가로 복구했다. 1등급 시스템 복구율도 끌어 올렸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총 709개 정부 온라인 시스템 가운데 412개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9시 대비 10개 시스템을 추가로 복구했다. 전체 복구율은 58.1%다. 709개 정부 전산망 중 412개 정상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이번에 복구한 10개 시스템 중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는 1등급 시스템이다. 국가 행정정보시스템은 이용자수·파급효과 등에 따라 1~4등급으로 분류하는데, 이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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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0-21 14:59:12 oid: 001, aid: 001569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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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09개 중 412개 정상화·복구율 58.1%…1등급 복구율 80% 이재명 대통령, 국정자원 현장방문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화재 피해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을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5.10.10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장애를 보여온 정부 행정정보시스템이 60% 가까이 복구됐다. 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화재로 마비됐던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412개가 정상화됐다. 시스템 복구율은 58.1%로, 금주 중 6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복구된 시스템 중에는 국민 이용도가 높은 법제처의 국가법령정보시스템(1등급)이 포함돼 그간 국민이 겪어온 불편을 덜게 됐다. 국가데이터처 대표 홈페이지, 국무조정실 공적개발원조(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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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0-21 19:06:56 oid: 001, aid: 001569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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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09개 중 424개 재가동·복구율 59.8%…1등급 80% 서비스 이재명 대통령, 국정자원 현장방문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화재 피해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을 찾아 화재 발생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5.10.10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장애를 보여온 정부 행정정보시스템이 60% 가까이 복구됐다. 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화재로 마비됐던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424개가 정상화됐다. 시스템 복구율은 59.8%로, 조만간 6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복구된 시스템 중에는 국민 이용도가 높은 법제처의 국가법령정보시스템(1등급)이 포함돼 그간 국민이 겪어온 불편을 덜게 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홈페이지,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과 진료정보교류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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