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한국과학기술지주, 딥테크 기반 학생 창업에 '맞손'

2025년 10월 21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4개
수집 시간: 2025-10-21 14:40:47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4개

뉴시스 2025-10-21 13:55:18 oid: 003, aid: 0013547989
기사 본문

21일 창업활성화·창업인재 육성 업무협약 체결 [대전=뉴시스] 21일 강대임(왼쪽) UST 총장과 최치호 KST 대표가 학생 창업 활성화 및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U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1일 대학본부에서 한국과학기술지주(KST)와 국가연구소 기술에 기반한 학생 창업활성화 및 창업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두 기관은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수 기술 공동 발굴 및 사업화 연계 ▲창업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사업 설계 ▲창업 및 기술사업화 관련 인력지원 및 네트워킹 ▲기술 기반 창업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투자 협력 및 사업 연계 등에서 협력키로 합의했다. 특히 UST와 KST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첨단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딥테크(Deep Tech)'분야 학생 창업활성화에 힘을 모아 나갈 ...

전체 기사 읽기

동아일보 2025-10-21 13:05:09 oid: 020, aid: 0003668667
기사 본문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x IT동아]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협의체인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함께 우리나라 주요 도시의 창업 생태계 현황과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활약을 소개하는 ‘지역 창업생태계 리포트’를 발간했다. IT동아는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와 함께 지역 창업생태계 리포트를 소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을 순 우리말로 ‘봄내’라고도 말한다. 봄이 빨리 오는 곳이라는 의미다. 이제 이 곳에 ‘창업의 봄’이 온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를 포함한 창업 지원 기관들의 노력 덕분이다. 이들은 지역의 장점과 특성을 살려 바이오·푸드테크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했다. 이어 이 부문의 발전과 창업을 이끌 각종 지원 정책을 마련한다.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는 춘천의 창업 지원 기관들이 닦은 성장 기반과 거둔 성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미래 청사진을 모아 ‘지역 창업생태계 리포트 춘천’으로 엮어 소개한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 출처=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춘천의 기존 주력 ...

전체 기사 읽기

동아사이언스 2025-10-21 13:33:10 oid: 584, aid: 0000034950
기사 본문

(왼쪽부터) 강대임 UST 총장, 최치호 KST 대표. UST 제공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1일 대학본부 사이언스홀에서 한국과학기술지주(KST)와 국가연구소 기술 기반의 학생 창업 활성화 및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수 기술 공동 발굴 및 사업화 연계 △창업 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사업 설계 △창업 및 기술사업화 관련 인력 지원 및 네트워킹 △기술 기반 창업 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투자 협력 및 사업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두 기관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첨단 과학·공학 기반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에 장기적이고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딥테크(Deep Tech)’ 기반의 학생 창업 활성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학생이 기술 발굴 및 사업화를 추진하는 창업 초기 단계부터 투자 연계 및 시장 진입까지 기술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

전체 기사 읽기

뉴시스 2025-10-20 16:24:41 oid: 003, aid: 0013546105
기사 본문

[전주=뉴시스] 전북창조센터 'J-Landing 글로컬 창업이민 플랫폼'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2025.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전북창경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거주 외국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J-Landing 글로컬 창업이민 플랫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외국국적동포 등 국내 거주 외국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인이 대상이다. 전북창경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창업자의 실질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컬 창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내 글로벌 창업 환경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AI(인공지능), 바이오·헬스케어, 친환경·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스마트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형 창업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법인 설립, 비자 및 ...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