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6년 연속 선정

2025년 11월 26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31개
수집 시간: 2025-11-26 01: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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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25-11-25 11:33:12 oid: 021, aid: 000275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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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서 우수 평가 지역사회공헌 인정 증명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제공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6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인정하는 제도다. ESG 경영을 바탕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3개 분야의 추진체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공단은 사회공헌 협의체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 공단 캠페인 추진단’(단장 이원성)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ESG 사업을 전개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태양광 설비 구축 등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인프라 조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발달장애인 문화 행사 ‘따뜻한 동행 페스티벌’ △보듬누리 1:1 결연 사업 △결손가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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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25-11-25 15:02:17 oid: 082, aid: 000135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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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밀착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A+등급 인정 지역사회공헌인정기관 로고(본사).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본사와 제주본부가 2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운영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최종 승인돼 2개 사업장 모두 A+등급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수산자원공단 본사는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신규 인정 대표기관 17개사 중 하나로 선정되어 현장에서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년간 꾸준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 기업·기관을 발굴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세부 분야별 심사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 본사(유형Ⅰ)는 △환경경영(E) △사회공헌 문제인식(S2) △사회공헌 네트워크(S3) △사회공헌 프로그램(S4) △투명경영(G) 5개 분야에서, 제주본부(유형Ⅱ)는 △사회공헌 추진체계(S1) △사회공헌 문제인식(S2) △사회공헌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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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1-25 14:28:12 oid: 016, aid: 000256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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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3개 영역 7개 분야 19개 지표서 A⁺ 평가..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 복지 사각지대 발굴·도농 상생·사회공헌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기여 성과 우수 한영희 기획본부장 “ESG 경영 내재화해 지속 가능한 공공 모델 선도해 나갈 것” 서울교통공사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지역 사회와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 꾸준한 상생협력을 실천해 온 서울교통공사가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교통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하여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최초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비영리단체와 협력, 지역 사회 복리증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민간기업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SG 3개 영역 7개 분야(환경경영, 문제인식, 성과영향, 투명경영 등)에 대한 성과를 심사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심사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지역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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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2025-11-26 00:08:27 oid: 654, aid: 000015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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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헌인정제 선정 '6년 연속' 강원 공기업 최초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균)은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7개 항목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재심사를 거쳐 인정 기간이 연장된다. 공단은 자체 임직원 봉사단인 '골든타임봉사단'과 '봉우리봉사단'을 중심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상생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응골마을과 1사 1촌 협약 체결 및 농촌봉사활동 확대를 통한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 △ 공단 주관 지방공기업 합동 플로깅 행사 개최 △취약계층 대상 연탄배달 나눔 봉사 △밀알복지재단과 연계한 문화 체험 기반 예술형 장애인식 교육 실시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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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1-25 13:59:57 oid: 001, aid: 001576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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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등급 'S등급' 획득…재능기부·운전지원센터 맞춤형 지원 등 인정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영재(왼쪽에서 첫 번째) 혁신기획본부장이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 참석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은 25일 '2025년 지역 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인정과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지역사회와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기관을 발굴·평가한다. 특히 ESG 경영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등급을 부여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지역사회 공헌 인정을 받아왔으며, 올해는 사회공헌 활동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공단의 전국 53개 조직 임직원봉사단(코로드봉사단)은 재능 기부, 성금 기탁, 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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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25-11-25 15:35:10 oid: 021, aid: 000275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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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켓 ‘서울Pick’ 운영·복지 사각지대 발굴·친환경 실천 등 높은 평가 서울교통공사 사옥 전경. 서울교통공사 제공 서울교통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처음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비영리단체와 협력하고, 지역사회 복리 증진에 기여한 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SG 3개 영역·7개 분야(환경경영, 문제 인식, 성과 영향, 투명경영 등)를 평가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심사를 통해 처음으로 인정기관 인증을 받았다. 전문 비영리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농수산물 지역 마켓 운영 등 지역사회 상생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사는 2024년부터 잠실역·압구정역·합정역 등 주요 역사 내 공실 상가와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마켓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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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2025-11-25 17:44:17 oid: 002, aid: 000241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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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기반 사회공헌활동 인정…쪽방촌 지원 등 성과 호평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역사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ESG경영 실천 수준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사회공헌 성과 등 다양한 지표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지역사회공헌의 날 행사는 2019년부터 매년 열리며,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광주도시공사는 창립 이후 'The more The better(더 모아 더 배려)' 슬로건 아래 지역 내 서민 주거 안정과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광주도시공사ⓒ광주도시공사 쪽방촌 거주자의 커뮤니티 정착을 돕는 '주.인.공' 프로젝트,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고려인 마을 등 지역 특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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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1-25 15:13:04 oid: 421, aid: 00086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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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시상식에서 울산시설공단 관계자가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울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설공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에서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수행한 기업·기관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ESG 경영 실천 수준과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 사회공헌 활동의 실질적 성과 등을 환경경영(E), 사회적 책임 경영(S), 투명경영(G) 측면에서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사회복지시설 조경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산불 지역 긴급구호 물품 지원, '사랑의 빵' 나눔, 어르신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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