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진짜 왜 이러나"…한라산까지 '대변 테러' 경악

2025년 11월 24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30개
수집 시간: 2025-11-24 01: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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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25-11-23 09:06:13 oid: 015, aid: 000521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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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등산로에서 아이에게 대변을 누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 사진=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캡처 제주 한라산 등산로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대변 테러'를 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0월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한라산에서 변 싸고 고성방가 중국인들 어떻게 안 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 9월 30일 한라산 성판악 코스로 등반을 했다. 2년 만에 갔는데, 그사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늘었다"며 "그중 가장 불편하게 만든 건 중국인이었다"고 했다. A씨는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고, 쓰레기 버리고 하는 이들은 모두 중국인들이었다. 무엇보다 가장 충격적인 건 하산길에 목격했다"면서 "백록담에서 진달래밭 대피소 중간에 산책로 옆에서 6~7살 정도 된 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를 봤다"고 했다. A씨는 이어 "뭐하나 싶어서 봤더니 화단에 대변이 (있었다)"라며 "바지를 다 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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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025-11-23 14:25:08 oid: 081, aid: 000359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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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 한 시민이 제보한 사진. 제보자는 한라산 산책로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아이에게 대변을 보게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캡처 제주도 한라산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아이에게 대변을 보게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제안합니다’ 게시판에는 ‘한라산에서 변 싸고 고성방가 중국인들 어떻게 안 되나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이가 등산로 나무 계단에서 바지를 내린 뒤 대변을 보려는 듯 무릎을 구부리고 있다. 아이 옆에는 보호자로 보이는 여성이 한 손에 휴지를 들고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지난 9월 30일 한라산 성판악 코스로 등반을 했다. 2년 만에 갔는데 그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늘었더군요. 그 중 가장 불편하게 만든 건 중국인.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고, 쓰레기 버리고 하는 이들은 모두 중국인들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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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1-23 00:01:00 oid: 003, aid: 001361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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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제주 한라산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등산로에서 아이에게 대변을 누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출처: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캡처) 2025.11.22.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제주 한라산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등산로에서 아이에게 대변을 누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제안합니다' 게시판에는 지난 10월 중순께 '한라산에서 변 싸고 고성방가 중국인들 어떻게 안 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지난 9월30일 한라산 성판악 코스로 등반을 했다. 2년 만에 갔는데 그 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늘었다"며 그 중 가장 불편하게 만든 건 중국인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고, 쓰레기 버리고 하는 이들은 모두 중국인들이었다"며 "무엇보다 가장 충격적인 건 하산길에 목격했다"고 회상했다. A씨는 "백록담에서 진달래밭 대피소 중간에 산책로 옆에서 6~7살 정도 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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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25-11-23 12:52:27 oid: 025, aid: 000348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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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인 가족이 한라산 등산로에서 대변을 보고 있다.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캡처 제주 한라산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등산로에서 아이에게 대변을 보게 하는 장면이 목격했다는 제보가 온라인에서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제안합니다’ 게시판에는 성판악 코스를 등반하던 제보자 A씨가 중국인 아이가 등산로에서 대변을 보는 불결한 행위를 목격했다며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A씨는 ‘한라산에서 변 싸고 고성방가 중국인들 어떻게 안 되나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2년 만에 갔는데 충격적인 건 하산길에 목격한 그들의 토할 것 같은 행동”이라며 지난 9월 30일 상황을 적었다. 그는 “백록담에서 진달래밭 대피소 중간에 산책로 옆에서 6~7세 돼 보이는 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를 봤다”며 “뭘 하나 싶어 봤더니 화단에 X이”라며 “지키고 보존해야 할 우리의 국가 유산인 국립공원에,자랑스러운 아름다운 우리의 한라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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