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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미화원들에게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한 공무원, 대리점에 고금리로 불법 대출을 한 가맹본부 대표, 직원들을 온갖 방법으로 괴롭힌 치과 원장. 오늘 뉴스데스크에서 전해드린 소식은 우리 사회에 부당한 갑질이 얼마나 만연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 앵커 ▶ 갑질에는 상대를 나와 동등한 사람으로 보지 않는 무례함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이 함부로 훼손되는 사회는 병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걸 기억해야겠습니다. ◀ 앵커 ▶ 일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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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현직 공무원이 엽기적인 방식으로 환경미화원들을 괴롭힌 양양군은 이런 내용을 인지하고도 보도 전까지 아무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 앵커 ▶ 양양군은 현재 군수가 뇌물수수와 성 관련 비위 혐의로 구속기소 돼 부군수가 권한을 대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책임있는 사람들이 역할을 다하지 않아 힘없고 약한 사람들이 고통받는 일이 더는 반복돼선 안 되겠습니다. ◀ 앵커 ▶ 토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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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토요일 뉴스현장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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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8시 뉴스 마칩니다. 오늘(22일)도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