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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흐린 가운데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선선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20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5도 이상 뚝 떨어져 아침부터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10도, 목포 12도, 순천 9℃, 광양 10℃, 장성 7도 등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광주 16도 등 15도 안팎에 머물러 외출할 때 따뜻한 옷을 챙겨입어야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침 기온은 10도 아래에 머물겠고 낮 기온은 목요일부터 20도 남짓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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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14~20도 비 소강상태 보일 것 ▲ 강원지역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20일 강원 춘천시 효자동에서 패딩을 입은 시민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김정호 기자 화요일인 21일 아침은 월요일보다 더 춥겠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4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6도, 강릉 9도, 청주 7도, 대전 6도, 세종 6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9도, 부산 14도, 울산 13도, 창원 12도, 제주 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4∼2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5도, 춘천 16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세종 15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울산 18도, 창원 19도, 제주 19도 등이다. 바람도 거세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낮겠다. 경기 양주와 파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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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파주는 아침 체감온도 영하 1도…수요일까지 쌀쌀 가을 끝자락, 겨울 초입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진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몸을 움츠린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5.10.20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화요일인 21일 아침은 월요일보다 더 춥겠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4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도 거세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낮겠다. 경기 양주와 파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 그칠 전망이다. 두 지역 아침 체감온도는 영하 1도까지 내려가겠다. 서울은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2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낮 최고기온도 15도에 머물겠다. 이외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인천 4도와 14도, 대전 7도와 16도, 광주 10도와 16도, 대구 10도와 18도, 울산 13도와 1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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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뉴스1 [서울경제] 21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초겨울 같은 추위가 찾아오겠다. 일부 내륙은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4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실제 기온보다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주요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7도, 강릉 9도, 청주 8도, 대전 7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제주 17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5도, 춘천 17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는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여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제주 지역의 기온 변화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