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복구율 52.6%…총 373개 시스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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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홈페이지' 등 5개 추가 사진은 이날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현장. 2025.9.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정부 온라인 시스템 709개 중 373개가 복구됐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9일 오후 6시 기준 5개 시스템을 추가로 복구해 복구율 52.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5층 전산실 리튬이온배터리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지 23일 만이다. 이번에 복구된 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홈페이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본부 감사정보공유 △기획재정부 영문홈페이지 △행정안전부 데이터품질관리체계시스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본부업무포털 등 5개다. 등급별 복구율은 1등급 40개 중 31개(77.5%), 2등급 68개 중 44개(64.7%), 3등급 261개 중 153개(58.6%), 4등급 3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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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다가 정상화된 정보시스템이 367개로 늘었다. 복구율은 51.8%로 나타났다. 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 발생 22일 만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 기준 709개 시스템 중 367개가 복구됐다. 국민 삶과 밀접함을 기준으로 나눈 등급별 복구율은 △1등급 31개(77.5%) △2등급 44개(64.7%) △ 3등급 149개(57.1%) △4등급 143개(42.1%)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국민 일상에 영향이 큰 1·2등급 시스템 등 288개 시스템은 이달 말까지, 기타 76개 시스템은 11월20일까지를 목표로 복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1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추가로 복구한 시스템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시설정보(2등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포털 시스템(2등급), 해양수산부의 내부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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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행정포털·법제업무포털' 등 9개 추가 복구 28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에 소실된 리튬이온배터리가 소화 수조에 담겨 있다. 2025.9.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정부 온라인 시스템 709개 중 367개가 복구됐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8일 오후 6시 기준 9개 시스템을 추가로 복구해 복구율 51.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5층 전산실 리튬이온배터리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지 22일 만이다. 이번에 복구된 시스템은 △행정안전부 '1365자원봉사포털'(2등급, 통합검색·타 시스템 연계 기능 제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경영 행정포털(2등급) △과기정통부 본부 회계분석(4등급, 구 AP 소실로 2018년 이전 회계자료 조회 기능 제한) △조달청 업무지원(전자메일·조달샘터·SMS·DRM·ITSM·딥러닝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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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9시 기준 368개 복구…복구율 51.9% 1등급 40개 중 31개 복구율 77.5%…2등급은 64.7% 1·2등급 포함 245개 시스템 10월말까지 복구 완료 목표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서비스 복구가 절반을 넘긴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국민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서비스를 우선 회복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행정안전부) 19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총 709개 장애 서비스 중 368개가 복구됐다. 총 복구율은 51.9%다. 이 중 1등급 시스템은 40개 중 31개가 재개돼 77.5%의 복구율을 보였고, 2등급은 68개 중 64.7%인 44개가 회복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등급을 포함해 국민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복구 시스템 245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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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정부 온라인 시스템 709개 중 373개가 복구됐다. 정오 대비 5개 추가됐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9일 오후 6시 기준 5개 시스템을 추가로 복구해 복구율 52.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5층 전산실 리튬이온배터리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지 23일 만이다. 새로 복구된 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홈페이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본부 감사정보공유 △기획재정부 영문홈페이지 △행정안전부 데이터품질관리체계시스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본부업무포털 등 5개다. 등급별 복구율은 1등급 40개 중 31개(77.5%), 2등급 68개 중 44개(64.7%), 3등급 261개 중 153개(58.6%), 4등급 340개 중 145개(42.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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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 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6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중단됐던 정부 전산시스템의 복구율이 절반을 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9일 오전 9시 기준 정부 전산시스템 709개 중 368개가 복구돼 복구율 51.9%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등급별로는 1등급 시스템 31개(77.5%), 2등급 44개(64.7%), 3등급 150개(57.5%), 4등급 143개(42.1%)가 정상화됐다. 주말 동안 복구된 시스템에는 행정안전부의 1365자원봉사포털(2등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무경영 행정포털시스템(2등급)과 본부 회계분석시스템(4등급), 조달청의 업무지원시스템(4등급), 법제처의 법제업무포털시스템(3등급), 국가데이터처의 외부자료수집시스템(3등급) 등이 포함됐다. 장기 기증 의사를 온라인으로 밝히고, 이식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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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 관련 중대본 12차 회의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1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5.10.16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 709개 중 367개가 복구됐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정부 전산시스템 복구율은 51.8%로, 정오보다 9개가 추가로 복구됐다. 등급별 복구율은 ▲ 1등급 31개(77.5%) ▲ 2등급 44개(64.7%) ▲ 3등급 149개(57.1%) ▲ 4등급 143개(42.1%)로 집계됐다. 이날 새로 복구된 시스템은 ▲ 행정안전부 1365자원봉사포털(2등급)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경영 행정포털(2등급) ▲ 과기정통부 본부 회계분석(4등급) ▲ 조달청 업무지원(4등급) ▲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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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사회복지시설정보 등 추가 복구"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1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됐다가 정상화된 정보시스템이 367개로 늘었다. 복구율은 51.8%를 나타냈다.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709개 시스템 중 367개가 복구됐다. 추가로 복구한 시스템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시설정보(2등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포털 시스템(2등급), 해양수산부의 내부업무 포털(3등급), 조달청 업무지원(4등급) 등이다. 행안부의 1365자원봉사포털(2등급)도 복구됐으나 통합검색과 다른 자원봉사시스템과의 연계 등 일부 기능은 제한되고 있다. 과기부의 회계분석(4등급)도 재개됐으나, 옛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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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의 복구율이 52.6%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19일) 저녁 6시를 기준으로 복구를 마친 시스템은 전체 709개 중 52.6%인 373개로, 정오보다 5개가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등급별 상황은 1등급이 31개 복구로 77.5%를 기록했고, 2등급은 44개 시스템이 돌아와 64.7% 복구율을 기록했습니다. 새로 복구된 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자문 홈페이지와 업무포털 등입니다. #화재 #국정자원 #복구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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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던 정부 전산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복구되면서 19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51.9%의 복구율을 기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등급별로는 1등급 시스템 31개(77.5%), 2등급 44개(64.7%), 3등급 150개(57.5%), 4등급 143개(42.1%)가 정상화됐다. 주말 동안 복구된 시스템에는 행정안전부의 1365자원봉사포털(2등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무경영 행정포털시스템(2등급)과 본부 회계분석시스템(4등급), 조달청의 업무지원시스템(4등급), 법제처의 법제업무포털시스템(3등급), 국가데이터처의 외부자료수집시스템(3등급) 등이 포함됐다. 장기 기증 의사를 온라인으로 밝히고, 이식 대기자 정보를 취합하는 보건복지부의 장기조직혈액 통합관리시스템은 지난 17일부터, 복지부의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으로 통합돼 18일부터 재가동중이다. 중대본은 다만 "일부 시스템은 통합검색, 내부 메신저 등 일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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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자원봉사포털 복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 709개 중 367개가 복구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세종=뉴스1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정부 전산시스템 복구율은 51.8%로, 정오보다 9개가 추가로 복구됐다. 등급별 복구율은 ▲ 1등급 31개(77.5%) ▲ 2등급 44개(64.7%) ▲ 3등급 149개(57.1%) ▲ 4등급 143개(42.1%)로 집계됐다. 이날 새로 복구된 시스템은 ▲ 행정안전부 1365자원봉사포털(2등급)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경영 행정포털(2등급) ▲ 과기정통부 본부 회계분석(4등급) ▲ 조달청 업무지원(4등급) ▲ 법제처 법제업무포탈시스템 (3등급) 등이다. 다만 일부 시스템은 통합검색, 내부메신저, 과거 회계분석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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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1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 709개 중 373개가 복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9일 오후 6시 기준 복구된 정부 시스템은 전체 709개 중 373개로, 정오보다 5개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복구율은 52.6%다. 등급별 복구율은 ▲ 1등급 31개(77.5%) ▲ 2등급 44개(64.7%) ▲ 3등급 153개(58.6%) ▲ 4등급 145개(42.6%)로 집계됐다. 새로 복구된 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홈페이지·감사정보공유·업무포털, 행정안전부 데이터품질관리체계시스템, 기획재정부 영문홈페이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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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4주 내로 복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재해 발생 시 여파를 예상했지만 적극적으로 대비하지 못했다. 10월1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앞에서 관계자들이 배터리를 담은 수조를 정비하고 있다. ©시사IN 이명익 9월26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본원 전산실 화재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불은 약 22시간 만에 완전 진화했지만, 정부가 운영하는 각종 전산 시스템 상당수가 가동을 중단했다. 이번 사태는 ‘세계 1위 전자정부 시스템’을 자랑하던 국가 전산망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가는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당초 이번 화재의 영향을 받은 서비스는 647개로 알려졌다. 그러나 피해 14일 차인 10월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실제 피해를 본 서비스의 수를 709개로 정정했다. 국정자원 내부 관리시스템인 엔탑스(nTOPS)가 뒤늦게 복구되면서 피해 서비스 집계에도 차이가 있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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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장애가 난 1등급 시스템인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보훈부 통합보훈정보시스템 등 86개 시스템을 이번 주에 추가로 복구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김민재 중대본 제1차장(행안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대전센터 내 복구 대상 시스템 318개에 대한 복구 계획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장은 "대전센터 내 스토리지 복구는 공주센터의 백업데이터 복구와 동시에 진행해 복구율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대구센터 민간 클라우드 이전이 확정된 시스템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인 행정처분시스템', 소방청 '소방예방정보시스템' 등 16개다. 정부는 지난 17일 복지부, 소방청, 기후에너지부 등 대구센터 이전 대상 기관 4곳과 협의회를 개최해 이전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신속한 이전을 위한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김 차장은 "시스템과 인프라 이전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이전기관과 민간 클라우드사 간 협의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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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6시 기준 709개 중 397개 정상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일 오후 6시 기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장애가 난 행정 정보시스템 709개 중 397개 서비스를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복구율은 56%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이날 하루 24개 정도가 정상화됐다. 최근 복구된 시스템에는 ▲소방청 대표 홈페이지 ▲문화체육관광부 대표 홈페이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사무경영(새롬e아름) ▲보건복지부 자활정보시스템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국토교통부 화물운송실적관리시스템(FPIS) ▲국가데이터처 자연재해통계지리시스템 ▲고용노동부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홈페이지 등이 있다. 국민 생활에 밀접한 1등급 시스템 복구율은 77.5%이고, 2·3·4등급 복구율은 각각 67.6%, 61.3%, 47.1% 등이다. 한편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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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709개 중 397개 정상화"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행정안전부 차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0.20. scchoo@newsis.com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된 정보시스템의 56%가 복구됐다. 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체 709개 시스템 중 397개 시스템이 정상화됐다. 종전보다 22개 늘어난 수치다. 추가로 복구한 시스템은 화학물질안전원 사고대응정보시스템(4등급), 고용노동부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홈페이지(4등급), 소방청 대표홈페이지(2등급), 문화체육관광부 대표홈페이지(2등급) 등이다. 등급별 복구율은 1등급 77.5%, 2등급 67.6%, 3등급 61.3%, 4등급 47.1% 등이다. 21일부터는 복지부가 운영하는 장례 서비스 플랫폼인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