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파도’ 출렁이는 상암 하늘공원…서울억새축제 개막 [현장 화보]

2025년 10월 19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5개
수집 시간: 2025-10-19 2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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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5-10-19 16:47:00 oid: 032, aid: 000340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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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19일 서울억새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 햇살에 비친 억새숲을 걷고 있다. 2025.10.19 /서성일 선임기자 휴일인 19일 서울억새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밭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휴일인 19일 서울억새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 햇살에 비친 억새숲을 걷고 있다. 2025.10.19 /서성일 선임기자 올해 24회째를 맞은 서울억새축제는 약 6만 평의 억새밭에서 ‘억새,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축제기간 공원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축제가 끝난 후에도 만개한 억새를 관람할 수 있도록 다음 달 2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공원을 개방한다. 휴일인 19일 서울억새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 햇살에 비친 억새숲을 걷고 있다. 2025.10.19 /서성일 선임기자 서울억새축제는 서울시의 대표 가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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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2025-10-19 18:30:18 oid: 079, aid: 000407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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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주말을 즐기고 있다. 약 6만평 규모의 하늘공원 억새밭에서 열린 '서울억새축제'는 억새밭뿐 아니라 다양한 전시와 곳곳에 조형물과 미디어아트, 포토존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서울시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열리는 축제 기간 평소 오후 7시까지 운영하던 공원 개방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축제가 끝난 후에도 만개한 억새를 관람할 수 있도록 다음 달 2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공원을 개방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ebo@cbs.co.kr 카카오톡 : @노컷뉴스 사이트 : https://url.kr/b71afn


노컷뉴스 2025-10-19 18:30:17 oid: 079, aid: 000407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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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주말을 즐기고 있다. 약 6만평 규모의 하늘공원 억새밭에서 열린 '서울억새축제'는 억새밭뿐 아니라 다양한 전시와 곳곳에 조형물과 미디어아트, 포토존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서울시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열리는 축제 기간 평소 오후 7시까지 운영하던 공원 개방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축제가 끝난 후에도 만개한 억새를 관람할 수 있도록 다음 달 2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공원을 개방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ebo@cbs.co.kr 카카오톡 : @노컷뉴스 사이트 : https://url.kr/b71afn


노컷뉴스 2025-10-19 18:30:20 oid: 079, aid: 000407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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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주말을 즐기고 있다. 약 6만평 규모의 하늘공원 억새밭에서 열린 '서울억새축제'는 억새밭뿐 아니라 다양한 전시와 곳곳에 조형물과 미디어아트, 포토존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서울시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열리는 축제 기간 평소 오후 7시까지 운영하던 공원 개방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축제가 끝난 후에도 만개한 억새를 관람할 수 있도록 다음 달 2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공원을 개방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ebo@cbs.co.kr 카카오톡 : @노컷뉴스 사이트 : https://url.kr/b71af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