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함께 그린 페스티벌 성료…도민의 날 맞아 ‘가족과 행복 가득한 시간’

2025년 10월 19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5개
수집 시간: 2025-10-19 15: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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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2025-10-18 20:38:17 oid: 666, aid: 000008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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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공연,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진행...김동연 “경기도청은 도민 모두의 열린 공간” 2025년 제8회 경기도민의 날, 지방자치3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18일 오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시·군 이통장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기후위기 대응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오늘은 가족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8회 경기도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경기도의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이 7천여명의 인파를 동원하며 성료했다. 경기도는 17~18일 이틀간 수원 경기융합타운 광장(경기도담뜰)에서 ‘제8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을 열고 거리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리사이클링 소재 패션쇼, 토크·퀴즈, 홍보대사 위촉, 축하공연 등 각종 행사를 진행했다.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은 ‘도민과 함께 그리는(Green) 지속 가능한 경기도’를 주제로, ‘도민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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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0-19 14:06:18 oid: 277, aid: 0005666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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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8회 경기도민의 날(10월 18일)을 맞아 7000여명의 경기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18일 수원 경기도담뜰에서 '도민과 함께 그리는(Green) 지속 가능한 경기도'를 주제로 '제8회 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부 행사 '지-런웨이(G-Runway)'에서 특별한 옷을 입고 무대에서 어린이 모델 2명과 함께 패션쇼 워킹을 했다. 김동연 지사가 입은 재킷은 소방관이 입었던 방화복을 업사이클(재활용)한 옷으로, 기후행동(Save Life, Save Earth) 메시지를 담았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런웨이에서 모델들이 입었던 옷들은 쪼개져서 못 쓰는 천이나 떨어진 옷들을 업사이클한 옷"이라며 "저와 두 아이들은 소방관들의 못 쓰게 된 방화복을 재활용해 이렇게 입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에선 늘 선도에 서는 기후 1번지이고 저는 기후 도지사"라며 "여러분들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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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2025-10-19 08:50:09 oid: 029, aid: 000298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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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담뜰에서 펼쳐진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 18일 성료 제8회 도민의 날 기념,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즐기는 대도민 소통의 장 이뤄 도지사와 도민이 보다 가까이, 도정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 가져 김동연 도민의 날 행사서 도민과 함께 사진=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8회 경기도민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해 7000여 경기도민과 한 자리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18일 수원 경기도담뜰에서 ‘도민과 함께 그리는(Green) 지속 가능한 경기도’를 주제로, ‘제8회 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을 열었다. 1부 행사 ‘지-런웨이(G-Runway)’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특별한 옷을 입고 무대에서 어린이 모델 2명과 함께 패션쇼 워킹을 했다. 김 지사가 입은 재킷은 소방관이 입었던 방화복을 업사이클(재활용)한 옷으로, 기후행동(Save Life, Save Earth) 메시지를 담았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런웨이에서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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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25-10-19 14:53:11 oid: 119, aid: 000301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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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안 = 윤종열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8회 경기도민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해 7000여경기도민과 한 자리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18일 수원 경기도담뜰에서 ‘도민과 함께 그리는(Green) 지속 가능한 경기도’를 주제로, ‘제8회 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을 열었다. 1부 행사 ‘지-런웨이(G-Runway)’에서는 김 지사가 특별한 옷을 입고 무대에서 어린이 모델 2명과 함께 패션쇼 워킹을 했다. 김 지사가 입은 재킷은 소방관이 입었던 방화복을 업사이클(재활용)한 옷으로, 기후행동(Save Life, Save Earth) 메시지를 담았다. 김 지사는 “오늘 런웨이에서 모델들이 입었던 옷들은 쪼개져서 못 쓰는 천이나 떨어진 옷들을 업사이클한 옷이다. 저와 두 아이들은 소방관들의 못 쓰게 된 방화복을 재활용해 이렇게 입었다”며 “소방관들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입었던 옷을 이제는 기후위기에서 경기도를 지키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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