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와인 EXPO' 개막…35개국 3200여 종 와인 선봬

2025년 10월 19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6개
수집 시간: 2025-10-19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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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0-19 09:56:18 oid: 421, aid: 0008546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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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1, 2전시장, 한빛탑 일원 13회 아시아와인트로피,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대회 등 열려 대전관광공사는 19일부터 8일간 '대전국제와인 EXPO 2025'를 개최한다. (대전관광공사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19일부터 2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 한빛탑 일원,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국제와인 EXPO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4회째를 맞는‘대전국제와인 EXPO’는 남호주가 주빈국으로 35개국 3200여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13회 아시아와인트로피,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국제와인컨퍼런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와인전문박람회도 열린다.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국제와인&주류박람회’는 18개국 264개 업체가 참가해 298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는 남호주 주빈국관을 비롯해 헝가리·프랑스·조지아 등 주요 와인산지 국가관이 운영되며, 각국의 대표 와인과 주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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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5-10-19 13:10:15 oid: 009, aid: 000557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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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매출 중 절반이 10~12월에 집중 가성비 와인 출시하며 ‘가격경쟁’도 이마트24가 진행하는 ‘와인 빅 데이’ 행사. 이마트24 ‘와인 성수기’로 불리는 가을·겨울철이 다가오자 각 유통업체들의 와인 판촉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은 최근 와인 관련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내놓는 중이다. 먼저 편의점업계에선 할인행사와 신제품 출시 등으로 고객들의 눈길 사로잡기 경쟁에 나섰다. 이마트24는 이번달 31일까지 ‘와인 빅 데이’ 행사를 통해 총 34종의 와인을 최대 7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마트24는 일년 중 와인 매출의 절반 이상이 10~12월 사이 집중되는 점에 주목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실제 지난해 10월부터 와인 매출은 전월 대비 10%, 11월 17%, 12월에는 35%까지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업계에서는 가을과 겨울을 ‘와인 성수기’로 보고 있다. 또한 이마트24는 기존 백화점이나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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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25-10-19 13:40:09 oid: 005, aid: 0001808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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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와인 박람회가 대전에서 막을 올렸다. 대전관광공사는 2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과 한빛탑 일대,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국제와인 엑스포 2025’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대전국제와인 엑스포는 35개국 3200여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 13회 아시아와인트로피와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국제와인컨퍼런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와인전문박람회가 개최된다. 24~26일 개최되는 ‘국제와인&주류박람회’는 18개국 264개 업체가 298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는 주빈국인 남호주를 비롯해 헝가리·프랑스·조지아 등 주요 와인산지 국가관이 운영되며 각국의 대표 와인 및 주류 제품을 직접 시음·구매할 수 있다. 국내 와인·전통주 생산자들에게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을 위한 대형 시음존 에서는 약 2000여 종의 와인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으며 디저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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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2025-10-19 13:59:12 oid: 629, aid: 000043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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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주빈국 35개국 3200여 종 와인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대전관광공사는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8일간 '대전국제와인 EXPO 2025'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진행 모습. /대전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는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8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 한빛탑 일원,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국제와인 EXPO 2025'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대전국제와인 EXPO'는 남호주가 주빈국으로 35개국 3200여 종의 와인이 선보인다. '13회 아시아와인트로피,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국제와인컨퍼런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와인전문박람회'도 개최된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국제와인&주류박람회'는 18개국 264개 업체가 참가해 298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는 남호주 주빈국관을 비롯해 헝가리·프랑스·조지아 등 주요 와인산지 국가관이 운영된다. 각국 대표 와인과 주류 제품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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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2025-10-19 15:44:06 oid: 031, aid: 000097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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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과 한빛탑 일원,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광장 등에서 ‘대전국제와인엑스포 2025’를 연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남호주를 주빈국으로 35개국 3200여종의 와인이 선보인다. 아울러 ‘아시아와인트로피’,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국제와인컨퍼런스’ 등 다양한 국제행사가 함께 열린다. 2025 대전국제와인엑스포 포스터 [사진=대전관광공사]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국제와인&주류박람회’에는 18개국 264개 업체가 참여해 298개 부스를 운영한다. 남호주관을 비롯해 헝가리, 프랑스, 조지아 등 주요 와인 산지 국가관이 구성되며, 관람객은 각국 대표 와인과 주류를 시음·구매할 수 있다. 국내 생산자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비즈니스 수출상담회(B2B 매칭존)’도 마련된다. ‘대형 시음존’에서는 약 2000여종의 와인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으며, 치즈·디저트·한식 등과 어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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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2025-10-19 09:01:06 oid: 024, aid: 00001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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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직접 기획한 ‘벨레 그로스 발라드’ 와인 1차 물량이 완판됐다. (금양인터내셔날 제공) 배우 김희선이 직접 기획한 ‘벨레 그로스 발라드’ 와인이 추석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1차 예약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완판 기록을 세웠다. 10만원대 프리미엄 와인 시장을 공략한 이 제품은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흥행을 예고했다. 단순한 셀럽 마케팅을 넘어, 철저한 기획과 품질, 스토리가 결합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초특급 협업…‘와인 어벤져스’ 뭉쳤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은 ‘와인업계의 어벤져스’라 불릴 만한 초특급 협업으로 탄생했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다. 우선 유통을 맡은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선물 시장의 강자로서, 이번 프로젝트의 판을 깔았다. 와인 수입은 국내 대표 와인 유통사인 금양인터내셔날이 책임졌다.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기획은 F&B 기업 FG가 주도했다. FG는 ‘이장우 호두과자’로 유명한 부창제과를 APEC 정상회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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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2025-10-19 16:16:12 oid: 656, aid: 000015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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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주빈국으로 35개국 3200여종 와인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대전관광공사는 19-26일까지 8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 한빛탑 일원,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국제와인 EXPO 2025'를 개최한다. 대전관광공사 제공 국내 최대 규모 '대전국제와인 EXPO 2025'가 개막했다. 대전관광공사는 19-26일까지 8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 한빛탑 일원,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국제와인 EXPO 2025'를 개최한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대전국제와인 EXPO'는 남호주가 주빈국으로 35개국 3200여종의 와인이 선보인다. 13회 아시아와인트로피,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국제와인컨퍼런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와인전문박람회도 만나볼 수 있다. 24-26일까지 열리는 '국제와인&주류박람회'는 18개국 264개 업체가 참가해 298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는 남호주, 헝가리, 프랑스, 조지아 등 주요 와인산지 국가관이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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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19 12:56:10 oid: 003, aid: 001354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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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주빈국 참여 등 [대전=뉴시스]19일부터 2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과 한빛탑 일원,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국제와인 EXPO 2025'가 열린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19일부터 2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과 한빛탑 일원,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국제와인 EXPO 2025'가 열린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대전국제와인 EXPO'는 남호주가 주빈국으로 35개국 3200여종의 와인이 선보이며 '13회 아시아와인트로피'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국제와인컨퍼런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와인전문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는 '국제와인&주류박람회'는 18개국 264개 업체가 참가해 298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는 남호주 주빈국관을 비롯해 헝가리·프랑스·조지아 등 주요 와인산지 국가관이 운영되며, 각국의 대표 와인과 주류 제품을 직접 시음·구매할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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