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SCEWC 2025’서 천안형 스마트기술 선보인다… ‘천안관’ 개관

2025년 11월 05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0개
수집 시간: 2025-11-05 1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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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2025-11-05 10:31:11 oid: 629, aid: 0000440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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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혁신기업 8곳과 홍보관 운영…스마트도시 서비스 소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참가기업 대표들이 지난 4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Fira 전시장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5)’ 개관식에서 천안관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 /천안시 충남 천안시는 4~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천안관(Cheonan Pavilion)’ 개관식을 열고 글로벌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바르셀로나 시청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1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130여 개국, 2만 5000여 명이 참여한다. 천안시는 올해 처음으로 홍보관인 천안관 운영으로 지역 혁신기업과 대학, 공공기관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천안관은 미래 혁신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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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1-05 11:16:26 oid: 421, aid: 000858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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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8곳·대학 등과 미래 스마트도시 천안 소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SCEWC에 개관한 '천안관'.(천안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5)' 에 천안관(Cheonan Pavilion)을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바르셀로나 시청 주최로 매년 1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 박람회다. 올해는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2만 50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시가 이 박람회에 홍보관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안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천안관에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 8곳의 스마트도시,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술이 전시됐다. 또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단국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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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25-11-05 11:19:08 oid: 005, aid: 00018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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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참가 기업 대표들이 지난 4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개관식에서 홍보관 리본을 커팅하고 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시는 4∼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글로벌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바르셀로나 시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1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130여개국, 2만5000여명이 참여한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업과 대학, 공공기관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홍보관에는 스마트도시,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술을 보유한 지역 8개 기업과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단국대, 한국기술교육대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를 현장에 배치해 통번역과 홍보 활동도 지원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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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25-11-05 10:26:16 oid: 030, aid: 0003366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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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왼쪽 여섯번째)과 참가기업 대표들이 지난 4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Fira 전시장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5)' 개관식에 참석했다. 천안시는 4~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천안관'을 열고 천안 스타트업의 스마트 시티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바르셀로나 시청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1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130여 개국, 2만5000여 명이 참여한다. 천안시는 올해 처음 홍보관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 혁신기업과 대학, 공공기관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천안관은 미래 혁신 산업을 선도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거점형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천안시에 적용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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