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로 세상을 이롭게' 전기연이 꿈꾸는 K전기기술의 미래

2025년 10월 30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3개
수집 시간: 2025-10-30 16:12:53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4개

서울경제 2025-10-30 12:53:08 oid: 011, aid: 0004549743
기사 본문

창립 49주년 기념식서 비전 제시···"초대형 성과 도전"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이 30일 창원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 KERI 창립 49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전기연구원 [서울경제]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30일 창원 본원 대강당에서 '창립 49주년 기념식'을 열고 '전기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KERI는 올해 주요 성과로 전기선박육상시험소(LBTS)를 통한 장보고-Ⅲ 배치(Batch)-Ⅱ 1번함(장영실함) 진수 성과 기여, 전기차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 센터(GiOTEC) 개소, 공작기계 국산화·첨단화 추진 'AI CNC 실증센터' 개소 등을 꼽았다. 김남균 원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기관 비전을 '전기로 세상을 이롭게'로 제시했다. 김 원장은 "우리가 개발하는 기술이 곧 대한민국 국적 기술이고, 우리가 행하는 시험인증 서비스와 기술사업화, 연구행정 활동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분명한 지향점을 되새겨야 한다"고...

전체 기사 읽기

문화일보 2025-10-30 15:19:12 oid: 021, aid: 0002746427
기사 본문

과기부산하 정부 유일 전기전문 연구기관 1976년 설립…세계 최고 수준 시험 기관 전력망·스마트그리드,전력반도체 등 연구 30일 열린 경남 창원 본원에서 열린 한국전기연구원 창립 49주년 기념식에서 김남균 원장이 창립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 제공 창원=박영수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30일 경남 창원본원 대강당에서 ‘창립 4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남균 KERI 원장은 기념사에서 “1976년 기관 설립 이후 수많은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임직원의 헌신으로 KERI는 ‘국내 유일 전기전문 연구기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기기 시험인증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연구원의 발전을 하나의 나무에 비유하며 “씨앗부터 뿌리, 줄기, 꽃, 열매에 이르는 과정처럼 KERI의 역사와 성장은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해 KERI의 주요 성과로는 ▲전기선박육상시험소(LBTS)를 통한 장보고-Ⅲ 배치-Ⅱ 1번함(장영실함) 진수 기여 ▲세계 ...

전체 기사 읽기

전자신문 2025-10-30 12:07:10 oid: 030, aid: 0003364774
기사 본문

“1976년 기관 설립 이후 수많은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으로 한국전기연구원은 국내 유일 전기 전문 연구기관, 세계 최고 수준 전력기기 시험인증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은 30일 창원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49주년 기념식'에서 연구원의 발전을 하나의 나무에 비유하며 씨앗부터 뿌리, 줄기, 꽃, 열매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KERI의 역사와 성장을 설명했다.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이 30일 '창립 49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KERI의 올해 주요 성과로는 △전기선박육상시험소(LBTS)를 통한 장보고-Ⅲ 배치-Ⅱ 1번함(장영실함) 진수 성과 기여 △세계 최초 전기차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 센터(GiOTEC)' 개소 △공작기계 국산화·첨단화 추진 'AI CNC 실증센터' 개소 △과학기술진흥유공 훈장 '혁신장' 수상자(방욱 전력반도체연구단장) 배출 △KERI STL 멤버랩 확대를 통한 전력기기 시험인증 글로벌 ...

전체 기사 읽기

헤럴드경제 2025-10-30 12:11:08 oid: 016, aid: 0002550036
기사 본문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이 30일 열린 창립 49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한국전기연구원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30일 창원본원 대강당에서 ‘창립 4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1976년 기관 설립 이후 수많은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으로 KERI는 ‘국내유일 전기전문 연구기관’, ‘세계최고 수준 전력기기 시험인증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원의 발전을 하나의 나무에 비유하며, 씨앗부터 뿌리, 줄기, 꽃, 열매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KERI의 역사와 성장을 설명했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전기선박육상시험소(LBTS)를 통한 장보고-Ⅲ 배치-Ⅱ 1번함(장영실함) 진수 성과 기여 ▷세계 최초 전기차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 센터(GiOTEC)’ 개소 ▷공작기계 국산화·첨단화 추진 ‘AI CNC 실증센터’ 개소 ▷과학기술진흥유공 훈장 ‘혁신장’ 수상자(방욱 전력반도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