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구역 주차위반 모바일로 고지한다

2025년 10월 29일 수집된 기사: 0개 전체 기사: 11개
수집 시간: 2025-10-29 14: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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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0-29 11:15:00 oid: 277, aid: 00056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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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과태료 납부 등기발송료 36.7% 절감 예상 자치구 당 3300만원 지원 서울시 전 자치구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에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도입된다. 각 자치구는 내년 상반기에 시스템을 갖추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자고지 서비스에 나설 방침이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기존 우편으로 발송되던 과태료 고지서를 납부 대상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만 있으면 누구나 전자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다. 장애인주차구역. 과태료 부과가 확정되면 모바일 고지서를 볼 수 있는 카카오톡 알림이 납부 대상자에게 발송된다. 납부 대상자가 24시간 동안 알림톡을 열람하지 않으면 기존처럼 납부 대상자의 주소지로 종이 고지서가 발송된다. 또한 종이 고지서가 우편으로 전달되는 것에 일정 시간이 걸리는 반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바로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다. 납부 대상자가 부과된 과태료를 즉시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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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25-10-29 13:27:12 oid: 015, aid: 00052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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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 하반기부터 전 자치구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를 스마트폰으로 고지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고지서 전달 시간을 대폭 줄이고, 시민이 카카오톡으로 즉시 납부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카톡으로 즉시 고지·납부…송달률 2배↑, 예산 36%↓ 서울시는 29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에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별도 신청 없이 납부 대상자의 휴대전화로 고지서가 전송되는 방식이다. 과태료 부과가 확정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고지서가 발송되고, 24시간 내 열람하지 않으면 종이 고지서가 기존처럼 우편으로 발송된다. 모바일 고지를 통해 시민은 위반 사실을 즉시 확인하고, 스마트폰으로 과태료를 바로 납부할 수 있다. 사전 납부 시에는 과태료 20% 감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주소 변경이나 우편 분실로 인한 불편이 사라지고, 납부 절차가 간소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평구에서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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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2025-10-29 13:36:28 oid: 448, aid: 0000566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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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역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가 모바일로 전자고지된다. 서울시는 29일 서울내 모든 자치구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지원 및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우편으로 발송하던 과태료 고지서를 납부 대상자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전자고지 서비스에 따라 과태료 부과가 확정되면 납부 대상자에게 모바일 고지서를 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알림이 전송된다. 납부 대상자가 24시간 동안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으면 주소지로 종이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모바일로 고지서가 전달되면 즉시 휴대전화로 납부할 수 있어 편의성이 향상되고, 민감 정보가 담긴 고지서의 분실·훼손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4개월동안 서울 은평구에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송달률이 36%에서 67%로 크게 늘었다. 자치구들은 내년 상반기 내에 시스템을 구축한 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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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0-29 11:15:00 oid: 421, aid: 0008569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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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즉시 납부 가능 등 편의성 증대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내 장애인주차구역에서 한 시민이 장애인주차구역 통행로를 가로막은 채 주차를 하고 있다. 2021.4.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는 전 자치구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에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각 자치구는 내년 상반기에 시스템을 갖추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자고지 서비스에 나선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기존 우편으로 발송되던 과태료 고지서를 납부 대상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만 있으면 누구나 전자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과태료 부과가 확정되면 우선 모바일 고지서를 볼 수 있는 카카오톡 알림이 납부 대상자에게 발송된다. 납부 대상자가 24시간 동안 알림톡을 열람하지 않으면 기존처럼 납부 대상자의 주소지로 종이 고지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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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5-10-29 11:15:00 oid: 032, aid: 00034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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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과태료 즉시 납부 가능 고지서 발행 및 등기발송료 36% 절감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표지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내년 하반기부터 서울 시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할 경우 모바일 전자고지서를 받게 된다. 서울시가 전 자치구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에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25개 자치구는 내년 상반기에 시스템을 갖추고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기존 우편으로 발송되던 과태료 고지서를 납부 대상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만 있으면 누구나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과태료 부과가 확정되면 모바일 고지서를 볼 수 있는 카카오톡 알림이 납부 대상자에게 발송된다. 납부 대상자가 24시간 내 알림톡을 보지 않으면 기존처럼 납부 대상자의 주소지로 종이 고지서가 발송된다. 종이 고지서가 우편으로 전달되는 것에 일정 시간이 걸리는 반면 모바일 서비스는 바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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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2025-10-29 11:16:11 oid: 629, aid: 000043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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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서 전달시간 단축·즉시 납부 가능…발송비 36.7% 절감 기대 서울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에 대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더팩트 DB 서울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전 자치구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에 대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각 구는 상반기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우편 고지서를 대신해 납부 대상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고지서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별도 신청 없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만 있으면 이용 가능하며,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과태료를 확인하고 스마트폰으로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편 발송에 며칠이 걸리던 고지서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납부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모바일로 사전 납부 시 과태료 20% 경감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은평구에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시범 운영한 결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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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0-29 11:15:03 oid: 001, aid: 00157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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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부터 모든 자치구 서비스…납부 편의성 향상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촬영 안 철 수]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내년 하반기부터 서울 내 모든 자치구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시 과태료 납부 고지서를 모바일로 발송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각 자치구는 내년 상반기 안으로 시스템을 갖추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자고지 서비스에 나선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우편으로 보내던 과태료 고지서를 납부 대상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만 있으면 누구나 전자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다. 과태료 부과가 확정되면 카카오톡 알림이 납부 대상자에게 발송된다. 납부 대상자가 24시간 동안 알림톡을 열람하지 않으면 기존처럼 납부 대상자의 주소지로 종이 고지서가 발송된다. 납부 대상자가 모바일로 고지서를 확인하고 과태료를 바로 내면 사전 납부에 따른 과태료 20% 경감 혜택도 준다. 또 민감 정보 노출 우려가 적고 고지서가 분실·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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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29 11:18:21 oid: 018, aid: 0006149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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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시간 단축·스마트폰 과태료 즉시 납부 가능 등 편의성↑ 고지서 발행·등기발송료 36.7% 절감 예상 시스템 구축 비용 자치구 당 3300만 원 지원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는 전 자치구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에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각 자치구는 내년 상반기에 시스템을 갖추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자고지 서비스에 나선다. 서울시청 전경. (사진=이데일리DB)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기존 우편으로 발송되던 과태료 고지서를 납부 대상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만 있으면 누구나 전자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과태료 부과가 확정되면 우선 모바일 고지서를 볼 수 있는 카카오톡 알림이 납부 대상자에게 발송된다. 납부 대상자가 24시간 동안 알림톡을 열람하지 않으면 기존처럼 납부 대상자의 주소지로 종이 고지서가 발송된다. 또한 종이 고지서가 우편으로 전달되는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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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25-10-29 14:28:17 oid: 119, aid: 000301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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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부과 확정되면 카카오톡 알림 통해 납부 대상자에게 발송 모바일 고지서 확인 후 과태료 내면 사전 납부에 따른 과태료 경감 혜택도 내년 상반기 시스템 구축한 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예정 서울특별시청.ⓒ데일리안 DB [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서울시는 전 자치구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에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도입된다고 29일 밝혔다. 각 자치구는 내년 상반기에 시스템을 갖추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자고지 서비스에 나선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우편으로 보내던 과태료 고지서를 납부 대상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만 있으면 누구나 전자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다. 과태료 부과가 확정되면 카카오톡 알림이 납부 대상자에게 발송된다. 납부 대상자가 24시간 동안 알림톡을 열람하지 않으면 기존처럼 납부 대상자의 주소지로 종이 고지서가 발송된다. 납부 대상자가 부과된 과태료를 즉시 스마트폰으로 납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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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025-10-29 14:44:17 oid: 081, aid: 000358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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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부터 모든 자치구 운영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 서울의 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서 점검반원들이 불법주차 등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 하반기부터 서울의 모든 자치구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위반하면 과태료 납부 고지서를 모바일로 발송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각 자치구는 내년 상반기 안으로 시스템을 갖추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자고지 서비스에 나선다.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우편으로 보내던 과태료 고지서를 납부 대상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과태료 부과가 확정되면 카카오톡 알림이 납부 대상자에게 발송된다. 24시간 동안 알림톡을 열람하지 않으면 주소지로 종이 고지서가 발송된다. 모바일로 고지서를 확인하고 과태료를 바로 내면 사전 납부에 따른 과태료 20% 경감 혜택도 준다. 민감 정보 노출 우려가 적고 고지서가 분실·훼손되거나 주소가 바뀌어 불편을 겪는 일도 방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전면 도입으로 과태료 고지서 제작·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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