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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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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5] ◀ 앵커 ▶ 뉴스25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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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어려울 거란 사람들이 많았지만 오늘 코스피가 4천을 넘어섰습니다. ◀ 앵커 ▶ 주가지수야 등락을 오가는 거지만 우리를 둘러싼 여러 상황 때문에 한국은 어려울 거다, 힘들 거다라는 회의적이고 냉소적인 전망들이 어느 분야에서나 많은데요. 그러한 어려움과 선입견이 하나둘씩 돌파되고 있다는 소식, 계속 전해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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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고 현승준 교사 사망 사건이 일어난 지 어느덧 5개월이 지난 가운데 교권보호위원회가 교육활동 침해를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신속한 조사와 발표를 약속했던 교육청의 진상조사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죠. 국정감사에서도 허위 경위서와 교육감 발언을 둘러싼 논란만 반복됐을 뿐 사건의 진실은 베일에 가려져 있는데요. 교육청의 진상 규명과 책임 있는 답변, 이제는 속도를 내야 할 때입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