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국내 유일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 개최

2025년 10월 27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7개
수집 시간: 2025-10-27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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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5-10-27 09:52:16 oid: 008, aid: 000526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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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국제도로교통박람회 행사. /사진제공= 킨텍스 킨텍스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제2전시장에서 한국도로협회와 공동으로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25, ROTREX 2025)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 행사는 도로·교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내 하나 뿐인 대표 박람회다.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와 독일과 일본, 대만 등 해외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며 수출상담회(30여개국)·국내 공공기관 구매상담회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올해 행사는 새로 마련된 실감형 체험공간 'EX존'(EXperience ROTREX Zone)이 눈길을 끈다. △AI 영상인식 기반 하이패스 및 C-ITS(차량-인프라 협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영상인식존' △야간 도로환경을 재현한 '나이트 드라이빙존' △보행자 안전기술과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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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5-10-27 10:01:07 oid: 020, aid: 0003669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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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해외 30개국 발주처 참가 사진=킨텍스 제공 도로·교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25, ROTREX 2025)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A홀에서 개최된다. 한국도로협회(회장 함진규)와 킨텍스(대표 이재율)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국내 유일의 도로·교통 전문 전시회로 자리 잡은 ROTREX는 산업 전반의 발전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아시아·대양주 3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도로산업 컨퍼런스 ‘REAAA Conference(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와 함께 열려, 글로벌 도로정책 및 기술 교류의 중심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아울러 독일, 일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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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0-27 09:58:00 oid: 421, aid: 000856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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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AA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와 동시 개최 글로벌 도로 산업 교류의 장 마련 사진=킨텍스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국내 유일의 도로·교통 분야 전시회인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25, ROTREX 2025)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A홀에서 열린다. 한국도로협회와 킨텍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2005년 첫 개최 이후 10회를 맞이했으며, 도로·교통 산업 전반을 조망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ROTREX 2025는 아시아·대양주 3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도로산업 콘퍼런스 ‘REAAA Conference(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와 함께 열려, 글로벌 도로 정책 및 기술 교류의 중심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최대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독일, 일본, 대만 등 해외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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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25-10-27 10:01:07 oid: 015, aid: 00052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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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도로·교통 분야 전시회인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25, ROTREX 2025)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A홀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도로협회(회장 함진규)와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2005년 첫 개최 이후 10회를 맞이했다. 올해 ROTREX 2025는 아시아·대양주 3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도로산업 컨퍼런스 ‘REAAA Conference(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와 함께 개최된다.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독일, 일본, 대만 등 해외 주요 도로·교통 관련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30여 개국 이상의 해외 주요 발주처와 바이어가 참여하는 해외 수출상담회, 정부·지자체 및 공공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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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27 08:58:12 oid: 018, aid: 000614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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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일 2전시장에서…AI 활용 'EX존' 운영 30여개국 참가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도 (포스터=킨텍스 제공)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킨텍스는 오는 28일부터 사흘 간 제2전시장에서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10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도로·교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대표 행사로 한국도로협회와 공동으로 연다.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와 독일과 일본, 대만 등 해외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다. 30여개국에서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와 국내 공공기관 구매상담회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는 새롭게 마련한 실감형 체험공간 ‘EX존’이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AI 영상인식 기반 하이패스 및 C-ITS(차량-인프라 협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영상인식존’ △야간 도로환경을 재현한 ‘나이트 드라이빙존’ △보행자 안전기술과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선보이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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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2025-10-27 06:31:12 oid: 088, aid: 000097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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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C-ITS로 실시간 차량 소통 구현 5분 단위 위험 예측으로 2차 사고 방지 드론·IoT 활용해 유지관리 비용 30% 절감 지난 6월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열린 '함께하는 디지털 전환 선포식'에서 함진규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이승호 상임감사위원(왼쪽에서 세 번째) 및 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가 단순한 인프라 기업을 넘어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도로 인프라 자체가 판단과 제어 기능을 갖춘 '지능형 교통 인프라'로 진화하는 것이다. 도로공사는 2023년 AI디지털본부를 신설하고 올해 6월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길, 디지털 ex'를 비전으로 선포하며 디지털 고속도로 시대를 열었다. 디지털 고속도로의 핵심은 AI 기반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이다. 주행 중인 차량 정보를 실시간 송출해 후속 차량이나 도로변 기지국이 수신·전달하는 방식으로, 돌발상황 발생 시 후속 차량이 빠르게 정보를 받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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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5-10-27 10:45:11 oid: 011, aid: 0004548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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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인식, 스마트 횡단보도 등 EX존 공개 “국내 기술 경쟁력 알리고 해외 진출 기반 강화"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 포스터. 사진 제공=킨텍스 [서울경제] 킨텍스는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도로협회와 공동 주최하며, 3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 전문 전시회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은 새롭게 선보이는 실감형 체험공간 'EX존'이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AI 영상인식 기반 하이패스와 차량-인프라 협력(C-ITS)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야간 도로환경을 재현한 '나이트 드라이빙존'과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구현한 '보행자 안전존'도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대양주 30여 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REAAA Conference)'가 동시 개최돼 주목 받는다. 1973년 설립된 아시아·대양주 도로협회가 주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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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25-10-27 09:02:16 oid: 021, aid: 00027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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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도로·교통 산업 전문 전시회 체험형 전시관 ‘EX존’으로 실감나는 미래기술 체험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동시 개최로 국제교류 확대 2023국제도로교통박람회 행사 전경. 킨텍스 제공 고양=김준구 기자 킨텍스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제2전시장에서 한국도로협회와 공동으로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국내 유일의 도로·교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대표 박람회다.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와 독일과 일본, 대만 등 해외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며 30여 개국에서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와 국내 공공기관 구매상담회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는 새롭게 마련한 실감형 체험공간 ‘EX존(EXperience ROTREX Zone)’이 눈길을 끈다. 이 공간은 △AI 영상인식 기반 하이패스 및 C-ITS(차량-인프라 협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영상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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