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9일까지 ‘해피 포티 파티’ 진행
하와이·일본·태국·몽골·유럽 등 대상 선봬
‘마흔살’ 교원그룹이 지난 40년간 보내준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무료항공권 등 대규모 이벤트를 연다.
하와이 / 사진 = 언스플래쉬
교원투어는 교원그룹 창립 40주년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담은 ‘해피 포티 파티’를 진행한다. 교원그룹은 1985년 교육 사업을 시작으로 환경가전·라이프케어·호텔·여행·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지속 확장하며 고객의 생애주기 전반을 함께하는 토털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해 왔다.
특별 프로모션은 ▲행운의 무료 항공권 파티 ▲할인코드 파티 ▲패키지 최저가 파티 등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11월 19일까지다.
먼저 ‘행운의 무료 항공권 파티’에서는 추첨을 통해 왕복 항공권과 승선권을 증정한다. 오는 11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회차별로 응모할 수 있다.
대상 노선은 에어플레미아항공의 인천~하와이, 제주항공의 인천~일본 마쓰야마, 이스타항공의 인천~일본 전 노선, 터키항공의 인천~유럽, 대아고속해운의 부산~대마도, 티웨이항공의 인천~독일 프랑크푸르트 등이다. 신규 가입한 회원의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사진 = 교원투어
‘할인코드 파티’를 통해서는 선착순 400명에게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일본, 대만, 태국, 몽골 등 주요 여행지 상품 예약 시 해당 코드를 적용하면 최대 7%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패키지 최저가 파티’에서는 인기 패키지 상품을 최대 30만 원 할인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오는 11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여행이지 홈페이지와 앱에서 ‘미동부·캐나다동부 10일’, ‘서유럽 3국 10일’, ‘일본 홋카이도 4일’, ‘태국 방콕·파타야 5일’ 등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그룹 창립 40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길 바라고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차별화한 여행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31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