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이 오픈 6일 만에 구독자 2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이종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의 유튜브 구독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야노 시호는 지난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유튜브 스태프 분들과 구독자 10만 명 돌파를 축하했어요, 구독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야노 시호는 스태프가 선물한 축하 케이크를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그는 “이번주 금요일에 새 콘텐츠 업로드되니 꼭 시청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10만을 돌파한 야노 시호의 유튜브는 29일 현재 22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4일 오픈한 이후 6일 만에 달성한것이다.
네티즌들은 “호탕한 웃음 소리 너무 좋다” “아조씨 유튜브 따라잡길” “이 속도면 추성훈 넘어설 기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30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