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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과제는

헤드라인 2025-10-30 07:32 매일경제 원문 보기
경제토크쇼 픽 (31일 오후 6시 20분) 네이버의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합병 추진에 시장이 들썩인다. 네이버페이를 운영하는 핀테크 업체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간 합병이 성사되면 디지털 금융시장의 판도가 흔들릴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하지만 합병을 위해서는 두 회사의 기업가치 산청 및 주식 교환 비율 등 넘어야 할 산이 존재한다. 양사 기존 주주들 이해관계가 해소될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방송에서는 네이버와 두나무 간 합병 가능성과 남은 과제는 어떤 게 있을지 전문가들과 함께 자세히 들여다본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30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