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실리만이 냉동 관 솔루션을 제안하는 신제품 이지뷰 실리콘 냉동 용기를 정식 출시하며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이지뷰는 밥 용기와 국 용기로 구성돼 있으며 밥 용기는 즉석밥 기본 용량이 담기는 240ml와 1.5인분의 넉넉한 한 끼를 담기 좋은 350ml 두 가지 용량으로 기획됐다. 국 용기는 500ml로 국, 찌개, 육수 등 건더기가 있는 음식까지 보관하기 편리하며 컬러는 깔끔한 오트 컬러와 붉은색 음식을 담아도 색 배임 걱정이 없는 테라코트 컬러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특히 뚜껑부터 용기까지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안전한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 유연하며 냉동고부터 오븐 사용까지 강력한 내냉, 내열성을 자랑한다. 또한 복잡한 냉동고 속에서 한눈에 음식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반투명 뚜껑으로 제작하고 스팀홀을 더해 방금 요리한 듯 촉촉하게 전자레인지 해동이 가능하다.
전자레인지에서 안전하게 꺼낼 수 있도록 뚜껑 너비를 넉넉하게 디자인하고 이지 오픈캡으로 쉽게 열 수 있도록 설계하는 등 편의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적층형 구조로 용기들을 안정감 있게 쌓을 수 있어 냉동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실리만은 신제품 이지뷰 냉동 용기 출시를 기념하여 11월 2일까지 공식 실리만몰에서 기간 내 구매 고객에는 최대 45% 할인 혜택은 물론, 포토 리뷰를 남기면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해 포인트를 지급한다. 그뿐만 아니라 기획전을 통해 1~2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세트 구성을 선보인다.
실리만 관계자는 “냉장, 냉동 보관에 특화된 이지뷰는 음식 보관뿐만 아니라 찜기처럼 쿡웨어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조리나 요리 후에 그대로 식탁에 올려 테이블웨어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기능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까지 고려한 냉동 용기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실리만은 1만1595㎡(약 3500평) 규모의 국내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제품 연구·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직접 원프로세스로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24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