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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다렸던 아줌마”…유튜브 한다는 야노 시호에 추성훈의 한 마디

헤드라인 2025-10-22 00:43 매일경제 원문 보기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시호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다.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시호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다. 21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추성훈이 안 불러줘서 알고리즘에 나타나기로 마음 먹은 야노 시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제작진이 “채널 오픈 기념으로 한 마디 해달라”고 하자 추성훈은 “잘해라”라며 퉁명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은 “구독, 좋아요 부탁해요!”라며 다정한 인사를 전했다. 예고 영상에는 ‘모두가 기다렸던 아줌마의 등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호탕한 아줌마’ ‘말 많은 아줌마’ ‘이상한 아줌마’, ‘리치 아줌마’, ‘야망 있는 아줌마’ 등 다양한 모습의 야노 시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22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