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찾아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에게 합장을 하면서 90도로 인사하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달 조계사에서 진우 스님을 예방할 당시 합장 대신 목례를 해 불교계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본문 수집 시각: 2025-10-21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