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삼현이 제1회 485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2025년 10월 21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3만 2672원이다.
전환 청구 기간은 2026년 10월 29일부터 2030년 9월 29일까지다.
전환 비율은 100%로, 전환으로 발행할 주식 수는 148만 4451주고, 기발행 주식 총수 대비 비율은 약4.51%다.
삼현은 시설자금으로385억 원 및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자금으로100억 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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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매경AX에서 개발한 'AI공시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한 기사로 잘못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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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수집 시각: 2025-10-21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