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매경 시니어페스타 선착순 특전
가수 김다현 기념굿즈·정희원 북사인회
별도 웰컴 키트·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안마의자·갤럭시S25 스마트폰 등 풍성
매경 시니어 페스타
매일경제신문이 오는 28~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하는 ‘매경 시니어 페스타’ 개막식에선 ‘국악 트로트 요정’ 김다현의 공연을 즐기고, 기념 굿즈도 받을 기회가 열린다.
최근 저속노화 열풍을 이끄는 정희원 의학박사(서울시 건강총괄관)의 북 사인회 참가권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매일경제신문은 개막식 첫날인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선착순 50명에게 웰컴 키트 경품과 별개로 오픈런(선착순) 특전을 제공한다. 특전은 크게 △김다현 기념 굿즈 △정 박사 북사인회 참가권 두 가지다.
가장 먼저 행사장에 방문한 50명은 두 가지 특권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등록데스크 안내원에게 원하는 특전 참여를 얘기하면, 티켓을 전달받을 수 있다.
김다현 기념 굿즈는 김다현 응원봉과 ‘하트뿅 보드게임’을 1세트로 총 20명에게 제공된다. 김다현 기념 굿즈는 등록 데스크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정 박사 북사인회는 30명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정 박사 북사인회는 오전 10시 개막식 후 그가 진행하는 ‘저속노화를 위한 핵심 비법’ 강연 후 열린다. 참가권을 제시하면 친필 사인이 담긴 책을 받을 수 있다.
이후 11시부터 김다현의 트롯트 개막 공연이 열린다. 김다현은 이번 행사에서 파크골프를 주제로 한 신곡을 비롯해 인기곡들을 부를 예정이다.
한편 이번 매경 시니어 페스타에선 특전 외에도 얼리버드 오픈런,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경품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풍성하다. 우선 얼리버드 오픈런 이벤트는 매일 오전 9시30분 이후 선착순 1000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선착순 100명에겐 웰컴 키트 형식으로 △부직포 가방 △아이스보틀 △티엠지홀딩스 정새우(스낵) △하이뮨 케어메이트 △깨끗한나라 요실금 언더웨어 △단팥빵 △생수가 주어진다.
이후 선착순 참가자에게도 웰컴 키트가 주어지지만, 일부 품목이 빠지기 때문에 당일 빨리 행사장에 방문할수록 유리하다.
또 럭키드로우 이벤트의 경우 추첨을 통해 누구에게나 경품을 획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럭키드로우 추첨에 참여하기 위해선 행사장 내 지정 부스 5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받아오면 된다.
주요 경품으론 300만원 상당의 제스파 리클라이너 겸 안마의자, 삼성 갤럭시 S25 스마트폰 등이 증정된다. 그 밖에 △제스파 손마사지기 1대 △제스파 눈 안마기 1대 △제스파 종아리마사지기 2대 △제스파 목어깨 찜질팩 5개 △일동후디스 선물세트 50개가 주어진다.
럭키드로우 추첨은 행사 둘째 날인 29일 오후 3시께 행사장 내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AI 요약
매일경제신문이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하는 ‘매경 시니어 페스타’에서는 김다현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기념 굿즈 및 정희원 박사의 북 사인회 참가권이 제공된다. 개막식 첫날인 28일 오전 9시30분부터는 선착순 50명에게 김다현 기념 굿즈와 북 사인회 참가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이후 김다현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얼리버드 오픈런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과 선물이 있어 빠른 방문이 유리하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21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