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아의 ‘글로벌 전문가 패널 6인’ 초청 미국 부동산 인사이트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쳤다.
㈜엠비아가 주관한 ‘글로벌 전문가 패널 6인과 함께하는 미국 부동산 시장 인사이트’ 세미나가 지난 18일(토)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아나이스홀을 가득 메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뉴욕, 시카고, 애틀란타, 캘리포니아, 텍사스, 하와이 등 현지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직접 방한하여 생생한 시장 정보와 실전 경험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투자자 A씨는 “주변에서 미국 이민 관련 정보는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실질적인 투자 흐름과 유망 물건에 대한 정보는 현지를 직접 찾아가야만 확인할 수 있는데 오늘 엠비아가 주관한 세미나를 통해 지역별 물건 정보를 확인하고 현지의 생생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이를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오는 12월 미국 서부 부동산 방문단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사로 참여한 Sunny Kim(Iproperties & Asset 대표)은 “시카고, 애틀란타 지역의 최신 동향을 모두 전달했지만, 상담 시간이 부족함을 느끼게 됐고 기회가 되면 다시와서 한국의 투자자와 좋은 기회를 만들고 싶다.”며 “역시 현장을 직접 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조언했다.
서동기 ㈜엠비아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 부동산 투자가 처음인 분부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고려하는 숙련된 투자자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다”며 “엠비아는 앞으로도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단순한 예측이 아닌, ‘새로운 규제와 기회’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엠비아는 세미나의 열기를 현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미국 부동산 참관단’을 현재 모집 중에 있다. 참관단은 오는 12월 10일부터 7박 9일간 미국 서부(캘리포니아주, 네바다주)의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 고급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 등 4~5개 현장 답사 , 현지 전문가 및 시청 관계자 간담회 등의 핵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미국 서부 부동산 현장방문을 위한 문의는 전화 (02)562-0885 또는 엠비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AI 요약
㈜엠비아가 주관한 ‘글로벌 전문가 패널 6인과 함께하는 미국 부동산 시장 인사이트’ 세미나가 18일 서울 강남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현지 전문가들이 직접 시장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투자 정보와 유망 물건을 확인할 수 있어 큰 만족을 나타냈으며, 엠비아 대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엠비아는 오는 12월 미국 서부 부동산 참관단을 모집 중이며,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현장 답사와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21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