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명석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인터뷰 ‘가맹점주 분과위’ 신설해 의견 청취 “윤리위 두고 윤리경영 이수 의무화”
                        
                    
                AI 요약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이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갈등과 법적 불비 등으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패스트트랙에 오르면서 업계의 위기의식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제9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으로 나명석 자담치킨 회장이 선출된 후, 신뢰 회복과 가맹점주 목소리 수렴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을 발표했다. 협회는 윤리경영과 자정 노력을 통해 업계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프랜차이즈 산업의 긍정적인 기여를 널리 알리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7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