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 필요 교육청 건설현장 안전불감증도 심각
AI 요약
대학 실험실과 교육청 관련 건설 현장에서 안전 의무를 다하지 않아 수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대학 실험실에서 1100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김문수 의원은 매년 수백 건의 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제도적 미비의 결과라고 지적하며, 교육부와 대학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청 관내 건설 현장에서도 지난 3년간 산업재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백승아 의원은 기본 안전조치의 미비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7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