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당시 고교·대학 동문이 대표 분식회계로 상장폐지 직전 매도 특검, ‘정상거래’ 해명
                        
                    
                AI 요약
민중기 특별검사에 대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이 제기되며, 그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로 1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민 특검은 네오세미테크의 주식을 보유하던 중 상장폐지 직전에 전량 매도하며 약 30배의 차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민 특검이 미공개 정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주식 매도 경위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여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7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