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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정보 주식거래? 민중기 특검, 태양광업체 투자로 1억 차익 논란

헤드라인 2025-10-17 05:13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민중기 특별검사에 대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이 제기되며, 그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로 1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민 특검은 네오세미테크의 주식을 보유하던 중 상장폐지 직전에 전량 매도하며 약 30배의 차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민 특검이 미공개 정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주식 매도 경위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여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투자 당시 고교·대학 동문이 대표 분식회계로 상장폐지 직전 매도 특검, ‘정상거래’ 해명
본문 수집 시각: 2025-10-17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