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케이엔티 인베 매각 불발 3개월만
AI 요약
SM엔터테인먼트는 자회사 키이스트의 경영권을 340억원에 매각하기로 했으며, 매수자는 이로투자조합1호이다. 매각 작업은 12월 4일 잔금 납부 완료 후 최종적으로 종료되며, 키이스트는 문화 콘텐츠 제작과 연예인 매니지먼트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로투자조합1호는 코스닥 시장에서 활동하는 전문 투자자로, 거래 완료 후 제니스 C&M과 함께 최대주주가 된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7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