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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서 머리 없는 시신 발견…경찰 “하천서 분리됐을 가능성도”

헤드라인 2025-10-17 04:38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충북 단양의 한 하천에서 부패가 심한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하천 부유물에서 사람의 하반신을 발견하고, 이후 상반신도 찾았으나 머리 부위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남한강 일대를 수색하며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면밀히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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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한강서 머리 없는 시신 발견…경찰 “하천서 분리됐을 가능성도”

본문 수집 시각: 2025-10-17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