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진출해 시장 선두 유지 동남아·중남미 해외 진출 확대
AI 요약
유한양행은 제산제 '알마겔'의 베트남 수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2008년 베트남에 진출하여 현재 제산제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매출이 3065억원에 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회사는 동남아 시장 외에도 중남미와 CIS, 몽골 등으로 수출을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7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