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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기억 나지 않는다”…배달기사 흉기로 찌른 30대 회사원

헤드라인 2025-10-17 02:24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술에 취해 배달기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배달기사 B씨와 일면식이 없고, B씨가 A씨의 집에 배달하러 간 것도 아닌 상황에서 아무 이유 없이 범행을 저질렀다. 현재 B씨는 중상 치료 중이며 의식을 회복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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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술에 취해 기억 나지 않는다”…배달기사 흉기로 찌른 30대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