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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리스크 줄었는데 SK주가는 역주행…“주가부양 기대 사라진 탓”

헤드라인 2025-10-16 12:28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SK그룹은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의 대법원 이혼소송 파기환송 판결로 경영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최 회장은 판결 직후 미국으로 출국하여 글로벌 경영환경과 AI 산업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SK 주가는 코스피 상승에도 불구하고 5.6% 급락했으며, 이는 소송 리스크 완화에 따른 단기적인 실망 매물이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경영 부담’ 덜어
본문 수집 시각: 2025-10-16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