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환경부 지원 전국 5곳 중 2곳이 ‘충남’
AI 요약
충청남도는 아산시와 금산군이 ‘2026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아산 곡교천에서 삽교천까지 14.5㎞ 구간에 생태탐방로를 조성하여 다양한 편의 시설을 설치하고, 금산군에서도 11.4㎞ 구간에 탐방 데크를 조성하는 계획이 있다. 총 9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028년까지 진행되며, 이로 인해 지역 관광과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6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