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감사원 국정감사 與서영교 질의에 답변
AI 요약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거주했던 한남동 관저에 일본식 다다미방이 추가로 설치되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관저 공사를 맡은 '21그램'의 김태영 대표는 비서실의 연락을 받아 공사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다다미가 추가로 설치되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1차 감사 당시 서류로만 확인했으며, 현장 점검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6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