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정상화 60주년 포럼
AI 요약
한·일 경제계 리더들이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포럼에서 수소 허브 공동 구축과 컬처·테크 펀드 조성 등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양국이 새로운 60년의 성공 신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쓰츠이 요시노부 게이단렌 회장은 공통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 후에는 한경협과 게이단렌이 제32회 한일 재계 회의를 개최해 향후 경제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6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