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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배터리 시험평가센터 ‘첫 삽’···K-배터리 경쟁력 제고 마중물

헤드라인 2025-10-16 07:20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전기차 배터리 시험평가센터가 충북 청주에서 기공식이 열리며 오는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배터리 셀부터 완성차 시스템 단위까지 모든 단계에서 화재 및 성능 평가를 수행하며, 국내 배터리 산업의 안전성과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TC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기업들의 인증 시간을 단축하고, 배터리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612억원 투입 2026년 완공 목표 세계적 수준 첨단 인프라 조성 배터리 전 단계 화재·성능 검증
본문 수집 시각: 2025-10-1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