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억원 투입 2026년 완공 목표 세계적 수준 첨단 인프라 조성 배터리 전 단계 화재·성능 검증
AI 요약
전기차 배터리 시험평가센터가 충북 청주에서 기공식이 열리며 오는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배터리 셀부터 완성차 시스템 단위까지 모든 단계에서 화재 및 성능 평가를 수행하며, 국내 배터리 산업의 안전성과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TC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기업들의 인증 시간을 단축하고, 배터리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