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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찌질한 놈아” 문자 충돌 2라운드…과방위 국감, 40분 만에 또 파행

헤드라인 2025-10-16 06:03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는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간의 문자 폭로 사태로 인해 41분 만에 중단됐다. 양 의원은 서로의 욕설이 섞인 문자 교환을 주장하며 공방을 벌였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회의 진행에 대해 항의하는 등 여야 간의 갈등이 심화됐다. 최민희 위원장은 국감을 정상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양측의 감정적 대립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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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찌질한 놈아” 문자 충돌 2라운드…과방위 국감, 40분 만에 또 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