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호응·가을 호우 반영해 ‘커튼콜’ 운영 국화 전시·꽃차 시음회 등 가을 특화 프로그램 마련
AI 요약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시민들의 요청과 잦은 가을 비로 인해 2주간 연장되어 11월 2일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가을 국화전시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추가로 진행되며, 기존의 정원과 마켓, 푸드트럭도 계속 운영된다. 또한 17일에는 정원도시서울 국제심포지엄이 열려 국내외 전문가들이 도시와 자연의 조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6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