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압수사 제외 ‘백해룡팀’ 별도구성에 반발 “검찰 최고 지휘부가 외압 의혹 관련돼” “임은정 지검장과 소통하지 않는다” 직격
AI 요약
백해룡 경정은 검찰의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수사를 위한 합동수사팀이 불법단체라고 발표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외압을 주장하며 최소한의 인원과 권한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수사 책임자가 외압을 받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백 경정의 발언을 비난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수사 시스템을 혼란에 빠뜨렸다고 주장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6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