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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V 앞세워 '국산 철옹성' 日에 깃발

헤드라인 2025-10-15 08:47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현대자동차가 일본에 전기차 전용 오프라인 매장인 '현대 시티 스토어'를 열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 1~8월 현대차의 일본 시장 누적 판매량은 759대로, 대부분이 전기차이며 이는 친환경차 시장 성장에 따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현대차는 일본의 전기차 틈새시장을 더욱 깊이 공략할 계획이다.

도쿄에 신차 체험매장 오픈 소형SUV '인스터'로 틈새공략 올 9월까지 누적 판매 759대 도요타 전기차 실적 앞질러
본문 수집 시각: 2025-10-15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