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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시장 절치부심…SUV 전기차 출격

헤드라인 2025-10-15 08:47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현대차가 중국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해 전기차 '일렉시오'를 오는 16일부터 사전 판매하며 맞춤형 차량 전략을 강화한다. 일렉시오는 철저히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모델로, 디자인에 행운의 숫자 8을 포함하고 BYD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722㎞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현대차는 인도를 핵심 시장으로 삼아 현지인 CEO 임명과 함께 2030년까지 글로벌 판매의 15%를 인도에서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관세 위협에 시장다각화 인도법인 첫 현지인 CEO 글로벌 판매비중 15% 목표
본문 수집 시각: 2025-10-15 17:50